[오늘의 미국 헤드라인 11.3'20 LA시간]
미국인과 세계인의 운명에 큰 영향을 미칠 2020 미국대선 마지막 날입니다.
아시안 어메리칸 전국 공화당협회가 선거 직전 조 바이든 후보를 공식지지했습니다.
당신의 양심에 따라 바이든 후보에게 투표함으로써 미국을 구하자는 재목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임기 중 공화당 전국위원회 공보국장 도 바이든 후보에게 투표했다고 트윗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승리할 것을 확신한다고 뉴욕 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4월부터 11월 3일 선거 당일까지 바이든 후보가 전국, 경합주 여론조사에서 모두 줄곳 트럼프 대통령을 앞선 채 오늘 마지막 선거를 치르게 됐습니다.
여론조사 기구 가운데 한 곳 만을 제외하고 모두 바이든 후보의 승리를 예상하고, 대부분의 선거전문가들은 바이든의 압승을 확신합니다.
538과 이코노미스트 등 권위있는 예측에서는 바이든 후보가 약 350표의 서거인단을 확보해 대통령이 되는데 필요한 270표보다 60표 많이 받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4년 전 306표를 받았습니다.
대선에서는 펜실베니아가 지금부터 개표가 끝날 때까지 뉴스의 초점이 되게됩니다.
민주당은 대통령은 물론 하원에서 의석을 늘리면서 다수당을 지키고 상원에서는 공화당 의석을 적어도 4개 빼앗아 다수당이 될 것이라는 정망도 약 한달 전부터 변함없이 이어져왔습니다.
대통령 선거 결과는 오늘 알기 어렵습니다.
우편투표 숫자와 집계시간과 절차가 주마다 다르기 때문에 처음에 트럼프 대통령이 유리할 수 있으나 나중에 바이든 승리로 굳혀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대통령의 섵부른 승리발표를 소셜 미디어가 차단할 계획입니다.
의회는 오늘 결과를 알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원이야 이미 민주당 다수당으로 결정난 것이나 다름없지만 상원은 애리조나 등 4개주에서 오늘 결과가 나오고, 조지아 주까지 계산해야하는 상황이 되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우편투표율이 기록을 세우고 있는 현재 예상과는 달리 우편투표 거부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인종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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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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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환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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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국
옥세철 논설위원
조형숙 시인ㆍ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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