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워드Co, 한중관·만나랑·신촌·뚜레쥬르 등 9곳 총 2만 2,500달러
▶ 유미 호건 여사-캘빈 볼, 한인업주 격려

캘빈 볼 하워드카운티 이그제큐티브와 유미 호건 여사가 한인식당 한중관(왼쪽)과 만나랑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하워드카운티>
하워드카운티의 코로나19 부양책인 비즈니스 구호기금 지원프로그램에 한인식당들이 선정됐다.
엘리콧시티의 40번 도로 선상에 위치한 신촌, 한중관, 김밥나라, 만나랑, K-포차, 우마우마, IKKYU, 만나, 뚜레쥬르 등 한인식당과 베이커리 9곳은 각 2,500달러씩 총 2만2,500달러를 무상 지원받았다.
캘빈 볼 하워드카운티이그제큐티브와 메릴랜드주지사 부인 유미 호건 여사는 지난 20일 해당 업소들을 방문, 지원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볼 이그제큐티브는 “다양성이 특징인 하워드카운티에는 1만2,000여명의 한인이 거주하고 많은 한인들이 엘리콧시티 인근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경제 및 문화 발전에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며 “보조금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업소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호건 여사는 “지역 경제와 주민들의 삶을 위한 한인 비즈니스의 중요성을 잘 알고, 한인들이 무엇이 필요한지 살펴주고 지원해 준 캘빈 볼 이그제큐티브를 비롯 카운티 행정부에 감사하다”며 “누구보다 직격탄을 맞은 자영 영세업자들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단합된 힘으로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위로했다.
하워드카운티는 1차로 코로나19로 타격 입은 비즈니스 중 차일드 케어 249개, 소매업소 202개, 식당 146개, 농장 45개, 호텔 21개, 공연예술장소 3개 등에 총 570만 달러를 지원했다. 이어 2차 추가 보조금신청도 받고 있다. 1차에 선정된 업소도 다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차 신청은 오는 29일(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웹사이트(www.hceda.org/c19grants)를 통해 가능하다.
지원금은 개인보호장비(PPE) 구입, 소독 및 방역 등 안전한 환경 조성 및 사업 운영에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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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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