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맥서숙 문우회(지도 이경주·회장 지영자)가 지난 14일 온라인 줌으로 새해 첫 월례회를 가졌다. 지영자 회장과 황안 씨 등 10여명의 회원들은 각자의 자작시와 유명 시인들의 작품을 낭송하며 문학공부에 나섰다. 지영자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문우회에서 처음으로 온라인 모임을 개최하게 돼 기쁘다”면서 “그동안 지도숙사 이신 이경주(사진) 시인님의 중환으로 서숙 모임이 걱정이었으나 모든 회원들의 협조로 오늘 모임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다음 모임은 2월 11일(목) 오후 3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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