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하원이 오늘 아침 상원에서 통과된 경기부양책을 통과시킨 뒤 미국과 세계에 미칠 영향이 주목됩니다.
전문가들은 미국이 지난 40년 사이 가장 큰 폭인 연간 5.9% 경제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공화당에서는 저소득층과 고소득층, 정치인 사이에 경기부양책에 대한 의견차이가 극심합니다.
공화당 저소득층의 3분의 2가 경기부양책을 지지하고 이 가운데 25%는 규모가 작다고 말합니다.
공화당 연방정치인 가운데는 단 한 명도 경기부양책에 찬성하지 않았습니다.
연방하원은 친노조법안도 통과시켰습니다.
게임 체인저라고 불리는 노조결성권리 보호법안에 5명의 공화당 정치인이 민주당과 함께 찬성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오늘 오후 Johnson & Johnson 백신 1억도스를 추가구입하라고 지시할 예정입니다.
알칸소 주지사가 거의 모든 낙태를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콜로라도 주에서는 민주당 의원이 총기규제법안을 상정하자 공화당이 크게 반발합니다.
해리왕자부부의 인터뷰는 여전히 빨갛게 타오르는 불꽃입니다.
왕실이 인종차별했다는 건 거짓주장이라고 고함치던 영국의 유명 방송인이 생방송 중 자리를 박차고 나갔습니다.
그 뒤 가디언 등 무게있는 언론에서는 영국왕실 뿐 아니라 미디어 리더도 언론 역시 자성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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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민병권 / 서울경제 기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클라라 원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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