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교회협, 목회자 친목 야유회서 부당성 알리는 전단지 배부
▶ 김태오 목사·사라 김 사모 초청 세미나…14일 프라미스교회
지난 3일 열린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목회자 친목 야유회 참석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본보 여주영 고문이 언론인으로서의 40여년간 삶을 기록한 칼럼집 ‘다시, 뉴욕을 걷다’를 펴냈다(프라미스 출판). 책은 1988년 뉴욕한국일…
베스페이지여성골프회(BWGA·회장 최선아)는 지난 15일 롱아일랜드 베스페이지 주립공원에서 야유회를 열었다. 이날 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
맨하탄 어퍼이스트사이드 소재 케이트 오 갤러리는 ‘지지 않는 태양’을 주제로 한 8인 작가전을 이달 23일까지 열고 있다.이 전시에는 케이…
비영리 한인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23일까지 맨하탄 알재단 갤러리에서 고 …
뉴욕한인회 이명석 회장과 한인권익신장위원회 박윤용 회장은 15일 퀸즈 플러싱 소재 아이홉(IHOP) 레스토랑에서 키어스틴 질리브랜드 뉴욕 연방…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오늘날 미국은 세계 어디서나 가장 인기 있고(hottest),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트럼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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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성직자들이 어렵게 모였는데 요즘유행하는 아시안 폭행사건등의 그 원인이 인간의 파렴치한 인성에서 비롯 되는 것인지 아니면 인격 유린당한 사회인들의 자발적인 불만이 터져 나오는 것인지 아니면 신앙인들의 불 평등 시각에서 비롯 된것인지에 대한 토론도 같이 병행한다면 더욱 좋은 시간이 될것이 아닌가 함다.
연방의회에 상정된 '평등법'에 대한 설명이없어 효신교 점심배분이 불평등하였다는 말같이 보인다. 실지로 팬더믹 이전 효신교지하 한인단체 점심시간 음식 배분시 뉴욕 특정인에 정량보다 모자라게 또는 질 낮은 음식을 골라 골라 수 개월 지속적으로 차등 배분하여 특정회원의 인격을 유린하여왔다. 교협에서 연방 '평등법'을 논하기전에 특정회원 인격 유린적 음식 배분에 대하여 '고해성자'적 양심고백을 먼저 행하는것인 순서가 아닌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