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교회협, 목회자 친목 야유회서 부당성 알리는 전단지 배부
▶ 김태오 목사·사라 김 사모 초청 세미나…14일 프라미스교회
지난 3일 열린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목회자 친목 야유회 참석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쇼미유어하트(SMYH) 재단이 13일 뉴저지 뉴왁 미술관을 방문해 내년 설날 행사를 공동 기획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이날 원혜경 재단 …
지난 7일 버겐카운티 지역 한인 고교생들이 버겐카운티 청사에서 전쟁을 반대하는 내용의 작품을 전시했다. ‘전쟁을 멈춰라‘(Stop the Wa…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회장 강석희)는 9일 퀸즈 플러싱 160 비비큐 연회장에서 10월 월례회를 열었다. 뉴욕지회는 매달 둘째주…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은 지난 10일 마티 스몰 시니어 뉴저지 애틀랜틱시티 시장과 만나 애틀랜틱시티 경찰국과 협회와의 유대관계 …
시민참여센터(KACE 대표 김동찬)는 지난 8일 퀸즈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정호 목사)에서 무료법률교육 및 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 KACE …
뉴욕시 한인 청소년들의 절반 가량은 자신을 ‘코리안 아메리칸’(Korean American)으로 확실히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시민참여…
2026년도 메디케어 보험 갱신 기간이 지난 15일부터 시작됐다. 매년 이 시기에는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 본인의 플랜을 검토한 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7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을 앞둔 상황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나 우크라이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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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성직자들이 어렵게 모였는데 요즘유행하는 아시안 폭행사건등의 그 원인이 인간의 파렴치한 인성에서 비롯 되는 것인지 아니면 인격 유린당한 사회인들의 자발적인 불만이 터져 나오는 것인지 아니면 신앙인들의 불 평등 시각에서 비롯 된것인지에 대한 토론도 같이 병행한다면 더욱 좋은 시간이 될것이 아닌가 함다.
연방의회에 상정된 '평등법'에 대한 설명이없어 효신교 점심배분이 불평등하였다는 말같이 보인다. 실지로 팬더믹 이전 효신교지하 한인단체 점심시간 음식 배분시 뉴욕 특정인에 정량보다 모자라게 또는 질 낮은 음식을 골라 골라 수 개월 지속적으로 차등 배분하여 특정회원의 인격을 유린하여왔다. 교협에서 연방 '평등법'을 논하기전에 특정회원 인격 유린적 음식 배분에 대하여 '고해성자'적 양심고백을 먼저 행하는것인 순서가 아닌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