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워드시니어센터, 비대면 수업도 병행
▶ 월요일은 베인센터·목요일은 골든리빙

하워드카운티한인시니어센터가 14일 콜럼비아 소재 골든리빙에서 대면수업을 하고 있다.
하워드카운티한인시니어센터(회장 송수)가 내달부터 대면 수업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
하워드시니어센터는 지난 14일 콜럼비아 소재 사설 노인아파트 골든리빙에서 건강 체조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대면으로 갖고, 웹엑스(Webex)를 통한 비대면 수업도 병행했다.
대면 수업에 참석한 26명의 회원들은 오랜만에 만나 웃음꽃을 피웠고, 최병모 오락부장의 지도 아래 신나는 음악에 맞춰 건강체조를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송수 회장은 “회원들이 1년 반 만에 얼굴을 마주하니 서로 반가워하고, 담소를 나누니 스트레스가 해소된다며 수업시간 내내 미소를 띠며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며 “대면 수업을 시작했지만, 수용인원 제한으로 참석하지 못하는 회원들을 위해 비대면 수업도 동시에 제공한다”고 말했다.
송 회장은 “노인건강에 초점을 맞춘 이번 프로그램은 한인노인뿐만 아니라 미국노인들과도 공유할 수 있도록 카운티노인국과 긴밀히 협력한다”며 “대면 수업 재개와 늘어나는 회원관리를 위해 임원들이 많이 수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워드시니어센터는 24일(목) 오후 1시 골든리빙에서 호스피스 특강을 제공하고, 28일(월) 오후 1시 같은 장소에서 ‘즐겁고 쉬운 한식 쿠킹 클래스’를 연다. 이어 내달부터는 매주 월요일은 콜럼비아 소재 베인센터에서 클래스를 제공하고, 매주 목요일은 골든리빙에서 대면수업과 함께 웹엑스의 비대면 수업을 병행한다.
7월 1일(목)은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8일(목)은 베인센터의 미국노인 회원들도 초청해 알파릿지 공원에서 야외 피크닉을 갖는다. 12일(월)은 라인댄스와 빙고, 15일(목)은 노인국의 정보세미나와 건강체조, 19일(월)은 라인댄스와 요가, 22일(목)은 힐링 클래스와 건강체조, 26일(월)은 라인댄스와 빙고, 29일(목)은 쿠킹 클래스가 열린다.
문의 (443)761-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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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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