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7년만에 열리는 PGA에 구름 관중 몰린다
▶ 일부 입장권 벌써 동나
내달 볼티모어카운티에서 열리는 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BMW 챔피언십에 지역 골퍼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BMW 챔피언십은 8월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오윙스밀스 소재 케이브즈 밸리 골프클럽에서 개최된다. 볼티모어 지역에서 PGA 투어가 열리는 것은 1964년 마운트 플래전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이래 57년 만이다.
톰 파지오가 코스를 설계해 1991년 문을 연 케이브즈 밸리 골프클럽은 코스 거리를 확장해 올해 처음 PGA투어를 개최한다. 이곳에서는 USGA 챔피언십, NCAA 챔피언십, 2002 US 시니어 오픈, 2007 팔머컵, 2014 LPGA 인터내셔널크라운, 2017 시니어 플레이어 챔피언십 등이 열렸다.
입장료는 대회 전 24-25일의 일일 연습 라운드 갤러리 입장권은 30달러, 16-17번 홀 야외 좌석에서 관람할 수 있는 트로피클럽 입장권은 50달러다. 26-29일 갤러리 입장권은 75달러이고 트로피클럽, 1899클럽, 그린코트클럽 등 입장권은 요일에 따라 125-900달러이다.
주차는 오윙스밀스의 매트로센터 G구역에 가능하고, 골프클럽까지 셔틀을 운행한다. 주차비는 24-25일은 10달러, 26-29일은 20달러.
존 올스제스키 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볼티모어에서 열리는 BMW 챔피언십 입장권 구입이 늘고 있으니 일찌감치 서둘러 티켓을 구매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올스제스키는 “대회 기간 중 연 14만 갤러리의 방문을 예상한다”며 “1백만 달러로 예상되는 수익금은 자선단체에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일리노이 시카고 메디나의 메디나컨트리클럽(파72 7,613야드)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저스틴 토마스(미국)가 우승했고, 13만명의 갤러리가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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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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