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방공무원 백신접종 의무화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두 달만에 다시 마스크를 쓰고 공식 업무에 나섰습니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공화당 의원들은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최근 조사 대상 3천219곳의 카운티에서 66.6%라는 높은 전염률을 보이고 있다며,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당장 재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캘리포니아주 보건당국이 백신 여부와 상관없이 주민 모두가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습니다.
▻ 구글과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비롯한 미국 내 대기업들에서도 코로나 백신 접종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 LA 시가 주민들에게 긴급 경보 메시지를 보내며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접종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LA시에서 길거리 노숙을 제한하는 조례안이 시의회를 통과했습니다. 특정 지역의 도로에서 잠을 자거나 누워있고 개인 물건을 늘어놓는 행위 등을 금지하게 됩니다.
► 한인최초로 LAPD 서열 2위가 된 도미닉 최 수석 부국장의 축하행사가 열렸습니다. 최 부국장은 한인사회 뿐 아니라 LA시 치안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한국 농수산 식품 유통공사 미주 본부가 이번주말 K푸드 위크엔드를 열고 한국 농식품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선물도 제공하는 행사를 갖습니다.
► 연방의회가 약 1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법안 세부 내용에 최종 합의하고, 본격적인 처리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 알래스카에서 어젯밤 10시 15분, 규모 8.2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알래스카 반도와 하와이 괌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가 해제됐습니다.
► 연방준비제도가 현행 제로금리와 채권매입 규모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관심을 모은 자산 매입 축소, 테이퍼링에 관해서는 전향적인 태도를 보였지만 구체적인 일정표를 제시하지는 않았습니다.
▻ 지난 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40만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주보다 2만 4천건이 줄어들었지만 2주 연속 40만건 이상이며, 전문가 예상치 보다 많았습니다.
► 한국 정치권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대선 예비후보 간 공정경쟁 협약식까지 했지만, 이재명-이낙연 두 후보의 신경전은 멈출 기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 입당도 하지 않은 윤석열 전 총장의 국민캠프에 국민의힘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어색한 동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도쿄 올림픽에서 한국 배구 여자 대표팀이 조별예선에서 도미니카 공화국을 세트스코어 3-2로 꺾고 2승 1패로 8강행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 미국 체조 대표팀의 중국계 수니사 리 선수가 체조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시몬 바일스의 빈자리를 메웠다는 평갑니다.
► 도쿄 올림픽 대회 7일차 선두권 순위다툼은 치열합니다. 일본이 금메달 15개로 1위로 올라섰고, 중국과 미국이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한국은 금메달 4개로 종합 7위에 올라있습니다.
▻ 일본에서는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으로 전국 감염자 수가 하루 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도쿄의 하루 신규 확진자수도 5천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스가 총리는 별다른 반응없이 금메달 선수에게 축하 인사만 전했습니다.
►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 선수가 클리블랜드와의 경기에서 2.2이닝동안 5안타 5실점으로 부진하고, 팀은 2-7로 패하면서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5연승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으며 7월, 이달의 선수상도 불투명해졌습니다.
▻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 선수는 오늘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서 시즌 10승 도전에 나섭니다.
► 오늘 뉴욕증시는 상승 출발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146.5원으로 마감했습니다.
▻ 남가주는 오늘도 대체로 맑은 날씨 보이겠습니다. 한인타운의 낮 최고기온은 85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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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양홍주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김창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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