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타뉴스
'국민 MC' 유재석이 'KBS 연예대상'에 불참한다.
22일(한국시간 기준) 스타뉴스 취재 결과 유재석은 오는 25일 개최되는 '2021 KBS 연예대상'에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다. 앞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유재석은 지난 18일 열린 '2021 SBS 연예대상'에 불참했다.
이후 유재석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되면서 'KBS 연예대상'에 참석할 거란 전망이 나왔지만, 올해 KBS에서 이렇다 할 활약이 없었던 만큼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1991년 KBS 공채 7기로 데뷔한 유재석은 2000년대 들어 매년 각 지상파 '연예대상' 대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는 단골손님이었다. 특히 KBS에선 '슈퍼TV 일요일은 즐거워 - MC 대격돌', '해피투게더' 등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이끌었으며, 2005년, 2014년 'KBS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4월 '해피투게더' 종영 이후 한동안 KBS에서 활동이 없던 유재석은 지난 4월 신규 예능 '컴백홈'으로 KBS에 복귀했으나, '컴백홈'은 10회를 끝으로 아쉽게 막을 내렸다. 2019년, 2020년에 이어 3년 연속 'KBS 연예대상' 대상 후보 명단에도 빠졌다. 올해는 전현무, 김숙, 문세윤, 김종민, 박수호 가족이 대상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친다.
한편 유재석은 오는 29일 열리는 '2021 MBC 연예대상'에는 참석할 전망이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활약한 유재석은 2년 연속 'MBC 연예대상' 대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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