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임 뉴욕한국일보 논설위원이 최근 출간한 장편소설 ‘꿈’(소소리 출판)의 북 사인회가 30일 맨하탄 ‘서울 스위츠’(Seoul Sweets…
뉴욕베델교회(담임목사 신성근)가 지난 27~29일 온 가족이 함께하는 여름 성경학교를 개최했다.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강의는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영임 사진작가의 평화 한국전쟁 75주년 사진전이 27일과 28일 양일간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전 참전 용사이자 지한판 의원이었던 찰스 …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가 지난 26일 뉴욕한인회관에서 김의환 뉴욕총영사 송별회를 갖고 상호교류 했다. 이명석(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부터) …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은 지난 29일 제23회 세계 한국 국악 경연대회 기념 특별공연 ‘한국의 소리 & 리듬’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오는 10월4일 맨하탄 한복판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 조직위…
버지니아 주민들의 대다수가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규제를 완화하고 세금 혜택까지 제공할 경우 반대 여론은 더욱 증가했다.…
제75주년 6.25전쟁 기념일을 맞아 지난 25일 샌프란시스코 프리시디오 공원내 한국전 참전기념비 앞에서 한국전 발발 75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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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한인 인권단체나 비영리 단체도 결국은 흑인들 멕시칸들 들러리로서서 인종차별 반대하는것이지 한인들을 위한 일에 나서는게 아니다. 한인들은 숫자가 작아서 흑인들한테 빌붙어서 이익을 얻으려 하는데 그게 되겠나? 엘에 폭동을 봐도 그렇고 흑인들이 분풀이를 한인타운에와서 하는데 무슨 화합을 하자고 주접을 떠는지 ? 그후에 흑인들이 변했나? 정신 차리고 우리인권은 우리가 지켜야 한다.
미국서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목소리는 흑인들이 가장크다 그들은 자신들만을 위한 인종차별을 하지 말라는것이지. 아시안들에게는 인종차별을 서슴없이 가한다. 자신들이 노예로 살면서 당한것에 대한 보상과 대접을 원하는것이지 진정한 인종차별을 원하는것이 아니다. 이런것을 알지도 못하고 흑인들을 이용해 인종차별반대를 해서 아시안들이 이득을 얻을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놀랍다. 아시안 인종차별은 흑인이 대부분 자행하고 있는데 말이다. 현실을 직시해라
힘을 모아야 한다 고런데도 소수 한인들이 트 르르 지지 두둔하는게 무엇때문일까를 아무리 쌩각해보아도 정신이 양심이 염치까지도 같으니까 같은종류끼리 노는건 당연하니까 그렇지 않은가 하는데 난 이들이 언제나 정신차랄까를 점처 보지만 이 바보들은 자기가 바본줄도 모르니 안다해도 정신이 몽롱하다거나 한번 내뱃은 말을 반성할 용기 자존심이 허락하지 아니하니 그저 청개구리를 개골대는것이아닐까하는데 한번 맘을돌려보세요 그 후련함 용기가 자길 한단게 더 올라갈겁니다 마음이 후련하구요, 힘을합해야 이어려운 이민삶을 그래도 잘 살수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