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당선인 “명예 회복 위해 노력” 朴 “좋은 대통령으로 남아달라”
▶ 尹 “朴업적 홍보 안돼 안타까워…박정희 때 국정운영 배우고 있어”
“당선되고 나니 걱정돼 잠이 잘 안와” “대통령 자리 무겁고 크다”

(대구=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2일 오후 대구 달성군 유가읍에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저에 도착, 박 전 대통령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4.12 [ 당선인 대변인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2일 오후 대구 달성군 유가읍에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저에 도착, 박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있다. 2022.4.12 [ 당선인 대변인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2일 오후 대구 달성군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 후 사저 인근을 찾은 시민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플러싱 한인커뮤니티의 든든한 대변자가 되겠습니다.”다음달 4일 실시되는 뉴욕시의원 선거의 20선거구 민주당 후보로 3선 도전에 나선 샌드라 …

아콜라 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김종남)는 지난 17일 뉴저지 선셋 밸리 골프코스에서 아콜라 한국문화학교 후원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교회는 이번 …
미동부한인문인협회(회장 윤영미·이하 문협)가 22~23일 뉴욕일원 3개 고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제25회 고교 한글 백일장 대회를 성황리에 개…
김민선 민주당 전국위원은 22일 칼 헤스티 뉴욕주하원의장 주최 뉴욕주하원 기금마련 행사에 참여했다. 김(왼쪽 3번째부터) 전국위원이 칼 헤스티…
뉴저지대한체육회(회장 박정열)는 지난 17~23일 부산에서 치러진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했다. 체육회에서 구성한 뉴저지 축구대표팀은 전국체전 해외…






![[경주APEC]](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top1/1761760294_top1_image_0.jpg)





![[한미정상회담]](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hot_issue/1761757539_hot_issue_image_0.jpg)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이태규 서울경제 워싱턴 특파원
박영실 시인·수필가 
뉴욕시가 교내에서 발생하는 총격사건 등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학교-911’ 직통 비상경보 시스템을 도입한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

다음달 출범하는 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부의장에 이재수 전 워싱턴 평통회장(19기)이 임명됐다. 워싱턴 회장에는 19기에서 간사로 활동…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의 샌프란시스코 협의회장에 오미자씨가임명됐다. 또 이번 회기에서 미주지역을 대표하는 미주 부의장에는 워…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극우수구가 신기한것은 자기 이득을 위하여는 소신이나, 명분을 걸레처럼 여긴다는것이다! 이런 모순도 없다! 전검사가 범죄자에 사과하는 이장면이 코미디다!
짜장면이나 실컷 대접해 드리거라.죽기전에!
선거운동 하면서도 '하루에 실언 하나씩'을 열심히 성실히 실천하더니(예, 선제타격), 여전하다. 근데 실언이 아니다. 상황에 따라 가장 적절한 말들이다. 그런데 상황이 바뀌면, 앞에서 한 말을 설명할 수 없다. 그래서 '꿀먹은 벙어리'다. 그런데 당선인이 되고나니, '당신은 꿀먹은 벙어리'라고 잔소리를 할 사람이 없어졌다. 아하....큰일이다. 상황이 그러니 박근혜를 추락시키고, 상황이 바뀌니 '참 면목없고 늘 죄송하다'. 자기에게 편리한 세상에서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 이 사람은, 앞으로 꿀먹은 벙어리가 될 일도 없으니 클랐다.
야..석열아..이건 아니지..아주 미쳐도 단단히 미쳤네..
gizmo 젓라도 홍어 ㅆㅣㅂ 새야 고만 조똥아리 다 ㄱ 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