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키이우에서 공동기자회견을 마친 후 껴안고 있는 모습. [로이터=사진제공]

한국해양대학미동부동문회(회장 윤동일)는 20일 뉴져지 포트리 허드슨 매너에서 ‘2025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뉴욕, 뉴저…

뉴욕상춘회(회장 이만진)는 18일 퀸즈 플러싱 산수갑산2 식당에서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상춘회는 송년 노래자랑을 열고 입상자들에게 상품권을 …
우리어덜트데이케어(대표 존하)는 19일 150여 명의 회원을 초청한 연말 파티를 개최하고, 생일파티와 합창 등 발표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행…
이노비는 지난 16일 뉴욕 프레스비테리안 모건 스탠리 어린이 병원을 방문해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연주자들은 크리스마스 캐럴을 부르…
롱아일랜드 올드웨스트버리에 위치한 뉴욕반석교회(담임목사 김동규)는 지난 14일 주님의 식탁선교회(대표 이종선 목사)에 후원금 1만1,540달러…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권지숙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고 회원들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노래 가사처럼 그리워하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재미한인이산가족들은 그렇게 그리워하며 반세기가 넘게 기다리…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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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바이든 미 대통령은 푸틴을 butcher라고 불렀다. 푸틴이 프랑스 인민을 죽이지않고 우크라이나 국민을 살해했으니 마크롱은 감사하게생각하고 푸틴을 모욕하지말란다.
진실된 사실을 올리면 불라인드처리되는이유가 뭐야? 프랑스는 더이상 우크라이나의 우방이아니다. 푸틴은 우크라아나를 침략해서 수많은 사람을 살해했는데 푸틴을 모욕해선 안된다고?
프랑스와 러시아의 유대관계를 조명한 기사로부터 많이 배웠습니다. 영국과 미국이 유대관계를 유지하며 은근히 프랑스를 배척하는 것도 새로 배운 지식이었고... 한국은 극동에서 사대주의적인 관계를 유지하거나, 원수관계를 유지해온 역사를 가지고 있다. 과거의 사대주의 관계로는 중국이었고, 현재는 미국이다. 전통적인 원수의 나라는 일본이고, 현재의 원수는 중국이다. 중도적인 입장에서 실리적인 외교를 문재인 정부가 시도했으나 종북으로 오해받고, 실패하였고, 기득권층의 저항이 만만치 않았다. 윤석열은 바이든에게 노골적인 사대주의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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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