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출신 프랜시스 티아포(26위·미국)가 라파엘 나달(3위·스페인)을 꺾고,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6천만 달러) 남자 단식 8강에 진출했다. 5일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8일째 남자 단식 4회전에서 티아포는 나달을 3-1(6-4, 4-6, 6-4, 6-3)로 이겼다. 나달을 물리친 티아포는 8강에서 안드레이 루블료프(11위·러시아)와 맞대결한다. 나달은 16강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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