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육회ㆍ김성태 300달러, 강태호 200달러
한국일보 시애틀지사가 펼친 2022~2023시즌 불우이웃돕기 캠페인이 성원 속에 마감됐습니다.
곽종세 캠페인 이사가 올해도 500달러를, 한양공고 동문회(회장 이원규)도 마감을 앞두고 500달러를 전해왔습니다. 워싱턴주 대한체육회(회장 조기승)와 바슬의 김성태씨가 300달러씩을, 보니 레이크의 강태호씨가 200달러를 전해왔습니다.
성금을 받길 원하는 한인들의 수혜 신청도 받고 있습니다. 성금을 받길 원하면 신청 대행기관인 대한부인회와 한인생활상담소, 아시안상담소(ACRS)로 신청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대한부인회(담당 앤젤라 이ㆍ253-946-1995,425-741-0072), 한인생활상담소(담당 김주미 소장ㆍ425-776-2400 kcscseattle@hotmail.com), 아시안상담소(ACRS 담당 이윤선ㆍ206- 695-7526 younseonl@acrs.org)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성금기탁자>
▲곽종세 500달러 ▲한양공고동문회(회장 이원규) 500달러 ▲워싱턴주 대한체육회(회장 조기승) 300달러 ▲김성태 300달러 ▲강태호ㆍ태원 200달러
<소계 1,800달러, 누계 5만9,55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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