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의사협회(회장 이현준)는 지난 22~24일 인도네시아 보고르를 방문해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이현준 회장을 비롯해…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는 29일 퀸즈 앨리폰드팍에서 야유회 및 임원 단합대회 웍샵을 개최했다. 자문위 임원들이 이날 행사에서 함께하며 친목을 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있는 토탈문화센터는 10주 과정의 서양화 기초 과정을 시작한다.드로잉과 수채화 기초 코스를 가르치는 서양화 기초반에서는 …
기브챈스는 지난 22, 26일 뉴저지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지역 중학생들을 위한 병리학 실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필립스 아카데미 …
뉴욕가정상담소는 28일 여름 영어 글쓰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내달 21일까지 참가자들이 영어로 자신을 …
31일 뉴욕시 일원에 기습적으로 쏟아진 집중 폭우로 인해 상당수 주요 도로가 침수되며 퇴근길 극심한 교통대란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
음식 한류를 주도하고 있는 워싱턴 지역의 한식 셰프들이 한자리에 모인다.워싱턴 지역 올해 최고의 레스토랑·셰프 등을 선정해 발표하는 ‘래미스 …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전쟁’으로 미국의 평균 유효관세율이 올해 초 2.5%에서 단 7개월만에 18.3%로 오르게 됐으며, 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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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나라를 지키는데 법치가 기본인데 법을 우습게아는 운동권 양아치는 되고 왜 법조인은 자격이 안되는지? 미국에 살면서 생각들은 7080에서 못벗어나는 한심한 코리안들
나불나불 깐족깐족... 정치에 입문할 때, 원외 당협위원장부터 시작해서 지역 유권자들과 호흡을 같이 하고, 고충을 이해하고, 낙선도 해보고, 재도전해보고, 국회 상임위의 멤버로서 야당과 정책을 가지고 토론해보고, 드디어 국회에 입성해서 각종 법안활동을 해보고, 협치를 배우고, 상생을 배우고, 정치인으로 성장했으면 좋았으련만, 저 자는 Top-down밖에는 모르는 관점으로 나불대는 입, 깐족대는 태도로 야당을 조롱하고, 국민을 기만하고, 윤석열에게 붙어있는 아바타로, 지겨운 검사로, 비대위를 맡았다. 완전히 정치를 잘못 시작했다.
국민은 개, 돼지가 맞습니다.
군사정권시절 전두환에서 노태우로 권력이 이야되었고, 검사정권에서는 윤석열대통령에서 한동훈으로 권력을 넘겨주려고 한다. 뭐가 다른가.... 그렇게 검사일색의 인사만 한다고 비난을 받아도 그렇게 검사만 고집하냐... 윤대통령은 보수의 가치를 절대로 이해하는 사람이 아니다. 어쩌랴, 문재인 정권이 윤대통령을 키웠고, 민주당이 오늘의 한동훈을 키웠다.
참신하고 신선해서 좋다. 법대로 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