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 창간 55주년 기획
뉴욕경동동문회(회장 신응남)는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클리어뷰팍 골프코스에서 추계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라운딩 후 …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KAYCNY)이 17일 퀸즈 YMCA 다문화 추석행사에서 특별공연을 펼쳤다. 이날 축제는 전통 음악, 춤, 놀이, 음식 등…
평신도 선교단체 바나바선교회(회장 송수경 권사)는 지난 5일 퀸즈 베이사이드 거성 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선교사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
뉴저지 저지시티의 마나 컨템포러리를 중심으로 활동중인 퍼포밍 아티스트 김현 안무가(나타날 현 킴·사진)가 수백명의 지원자들중 최종 3인에 선정…
한국 국제평면미술협회(IPAA)가 내달 30일까지 뉴욕 서펀프리라이브러리 갤러리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특별전 ‘한국의 메아리’(Echoe…
내년 봄부터 ‘메트로노스’(Metro North) 열차를 타고 뉴욕시와 올바니를 오갈 수 있게 됐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20일 “2026…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er) 후보가 꾸준히 선두를 지켜온 가운데 …
캘리포니아주가 노동법을 위반하는 업주들의 임금 체불 문제에 대해 전례 없는 강경책을 내놓았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최근 샌타클라라 카운티와 노…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혼자서 조용히 걷는 저길에 난데없이 한국인단체여행객 다른사람들이 얼마나 놀랬는지 상상이 가네요 제발 한국인챙피하게 만드는거 그만두세요 진짜신자들은 이제 거기 가지도 못하겠네
저 사람들은 뭐하러 굳이 순례여권"이란 종이쪽지까지도 받아야했을까 걸은사람들에게만 스탬프를 찍어주는 시스템이다 버스로 이동하고 스탬프 찍는 직전에 내려서 걸은척할 모양이네 제발 나라망신 아시안망신 좀 그만시키세요
앞으로는 이런 상품을 기획해서는 안돼겠다고 생각합니다. 순례자들이 걸었던 길을 경치 감상 하는 길로 만들지 않길 바람 입니다
세계각국에서 고난의 순례길을 걷기위하여 오는곳에 경치감상하고 버스로 앞장서서가다니 파렴치 민족망신 나라망신!
혼자서 조용히 "순례'하는 길이 언제부터 여행사돈벌이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