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자금 대출 탕감 총 430만명으로 늘어…총액은 1천530억 달러”
조 바이든 대통령[로이터=사진제공]
뉴욕한인탁구협회(회장 김태훈)은 지난 20~22일 텍사스 달라스에서 열린 제23회 미주한인체육대회에서 전미우수지회를 선정됐으며, 송민용 전 …
뉴욕한인교회협의회는 지난 22일 퀸즈 플러싱 소재 프라미스교회 행복카페에서 결혼 적령기 크리스찬 청년들을 위한 첫 번째‘엘리에셀’ 프로젝트 행…
중견작가 김성은씨의 개인전 ‘나의 사랑, 나의 신부’(My Beloved, My Bride) 오프닝 리셉션이 지난 24일 MK 스페이스에서 열…
제임스 최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회 부회장은 지난 25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커닝햄팍에서 열린 뉴욕시경(NYPD) 기금모금 소프트볼 경기에 참석…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는 26일 한국 중앙검찰청 및 8개 지방검찰청 수사과 직원들과 함께 뉴저지 버겐카운티 검찰청을 방문해 연수…
트럼프 대통령 판결 직후“위대한 승리”누구든 미국에서 태어나면 시민권을 부여하는 ‘출생시민권’이 일부 주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지난 5월 암으로 별세한 제리 코널리 연방하원의 후임을 뽑는 버지니아 연방 하원 11지구 보궐선거 민주당 경선에서 제임스 워킨쇼 브래덕 디스트…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직후 서명한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과 관련해 하급심 법원이 내린 전국적 효력 중단 결정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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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의대생 2천명증강 디올백 방탄정치로 사람이 죽어나갔으며 아픈사람 더욱 괴롭게 만들다 결국 총선에서 20대 꾹당이 개파-대파 참패하였다. 작금의 미국민 일인당 빚 20만불! 학생들에 돈뿌리는 선심공략과 뉴욕일대 약 50만명 불체자 한달지나 망명자로 둔갑 성공한자에게 약 $1,500~$1,800 뿌리고있으며 어떻게하던 트럼프 대선 막으려는 음모적 정치행패가 계속되고있다. 디올배 방탄정치로 디올백 옆구리터짐 못막듯, 비윤리 행패적 돈뿌리기로 트럼프 막지못한다!
이 물건은 부정으로 대통령허고 온갖 못돤짓은더하네요..나랏돈은 펑펑 쑤고 뒤로 라배이크밪는천하에악질....불체자 학자금 융자 표달라고 구걸하는쓰래기...
열심히 일하고 성실히 사는 미국국민들은 받는 혜택이 하나도 없다. 놈팽이들, BLM, 불체자, 범죄자들한테만 다 퍼준다. 이런 불공평한 처사는 미국사회를 더 병들게 만든다. 받아 먹는 놈들은 정신상태가 망가져서 다 노예가 되는거다. 저 정신나간 세금도둑놈을 빨리 백악관서 끌어내야 한다.
돈꾸었으면 갚아야지.. 갑지않아도 된다는 (내가 피땀흘려 낸세금으로)도둑놈습관을 키우네.
이 영감탱이가 국민혈세를 지 멋대로 쓰는구만. 다른 힘겹게 융자를 갚은 사람과 형평성에서 어긋나지 않냐구? 그리고 학자금 융자가 겁나서 대학진학을 포기한 억울한 사람들은 또 뭐가 되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