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구따라 부과 여부 달라져 퀸즈보로브릿지 62가로 빠지면 면제 62가 출구로 교통량 가중 우려

비전케어 USA는 지난 22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소재 성모안과(원장 다니엘 김)에서 무료 백내장 수술을 실시했다. 이번 수술은 지난달 열린 …

뉴저지한국학교가 지난 13일 토요반과 19일 금요반 가을학기 종강식 및 학습발표회를 열었다. 뉴저지한국학교에 따르면 이번 가을학기에는 617명…
롱아일랜드한국학교(교장 고은자)는 지난 19~20일 가을학기 종강식을 열었다. 이날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배운 내용을 소그룹 형식으로 발표하…
퀸즈 아스토리아 소재 윌리엄 컬렌 브라이언트 고교 한국어반 학생들은 지난 18일 뉴저지 삼성전자 북미사옥을 방문하는 현장 학습을 실시했다. 이…
아시안아메리칸사법경찰자문위원회(대표 유주태)는 지난 19일 플러싱 플라워 노래방에서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회는 올해 행사 결산 보고 후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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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팬더믹 피해 혜택준것처럼, 월담 불체자가 30일지나면 망명자로 둔갑 한달 약2천불 혜택있다. 그러하다면, 교통혼잡세로 불편감수 헌차판 시민에게도 당연히 새차값 혜택주어한다. 민주시민-
나는 이미 차 팔고 기차-버스길 지도 완벽하게 파악했다. 나는 괜찮으니까 얼릉 하루빨리 혼잡세 징수해라! 듣자 하니 승용자15불이라하는데 너무작다. 세계적인 대도시인반큼 좀더 배포있게 50불~1백정의 단위로 가야지 무슨 15불인냐? 아니 파킹티켓도 1백불넘은지가 언제인가 아직까지 1백불인가? 그리고 교통변호사 변호비용도 따따불로 올려 올려 올려라! 높은것이 좋은것 아닌냐. 혼잡세 하루빨리 징수하고 더많이 올리길 학수고대한다- 나는 차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