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아메리칸 사법경찰 자문위원회(대표 유주태)는 지난 11일 퀸즈 플러싱 소재 160BBQ 식당에서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들은 근무 …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은 지난 13~14일 양일간 H마트 뉴저지 릿지필드점에서 열린 아시안 음식 문화 페스티발 초청 공연을 가졌다. 이날 예술원…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플러싱한인경로회관 모던댄스팀(단장 이경옥)이 11일 퀸즈 플러싱 유니온 너싱홈을 방문, 위문공연을 펼쳤다. 이날 25…
퀸즈한인회는 지난 12일 뉴욕총영사관과 함께 퀸즈 플러싱 협회 회의실에서 9월 퀸즈 지역 순회영사 서비스를 개최했다. 이날 여권, 국적, 병역…
법륜스님(사진)의 즉문즉설 ‘행복한 대화’ 강연이 오는 26일 뉴저지와 27일 뉴욕에서 각각 열린다. 즉문즉설은 사전질문이나 제한없이 청중…
‘2025 한국일보 오픈 겸 뉴욕한인골프협회 왕중왕 골프대회’가 지난 11일 뉴욕주 스프링밸리 소재 뉴욕 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
재미이산가족 상봉추진위원회(DFUSA)는 15일 민주당 수하스 수브라마니암(Suhas Subramanyam) 연방 하원의원을 만나 연방 의회에…
꽁꽁 얼어붙었던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모처럼 풀리면서 이민 대기자들의 숨통을 터줬다.가족이민 문호 모처럼 풀렸다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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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약에 찌든 노숙자가 정상인이 아니어서 강제수용을 하자는 법안이 상정되어도 진보는 절대 반대한다. 이들이 자신의 표이고 지지기반인데 보수라고 다 잘하는것은 아니다. 캘리포니의 정신병지 강제수용 시설을 폐기한것은 공화당이다. 돈이 너무 들어가서 이젠 상황이 바뀌었으니 강제수용시설을 만들어서 이들을수용해서 인간답게 생을 마치게 해야한다
노숙자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방법은 딱 하나다. 노숙자들은 인간이 아니라는 법을 만들어 이들을 인권 유린을 걱정하지 않고 정부 맘대로 강제 이동 시키는거다. 옛 전두환때의 삼청교육대를 창설해도 좋고. 문제는 한번 이렇게 특정 부류에 대한 법이 생기면 그 다음은 우리 머리 까만 동양인들이 될수도 있다근거...
많은 이들이 (특히 공허당 좋아하는) 걸핏하면 민주당때문에 노숙자들이 늘어났다고 탓한다. 이말처럼 어리석은 말이 없다. 그 어떤 정부가 노숙자들을 키우려할까? 민주 정부도 이 노숙자들이 눈에 가시다. 속마음 같아서는 쥐도 새도 모르게 없애버리고 싶을거다. 하지만 길에서 살겠다고 우기는 노숙자들을 맘대로 건드렸다가는 연방법의 인권 유린이 되는거기 때문에 건드리지를 못하고 있는거다. 날씨좋고 인구밀도가 높아 렌트비가 계속올라 길로 쫒겨나는 이들이 많으니 노숙자도 느는거다.
방이똥도 같이....쌈썽 먹으려고 박대통령 탄핵시키고 쉰썩렬이를 시켜 쌈썽 바치는거 잘 이행하라고 감시 시키고 ....아군인지 적인지 알수가 없구나..
이제 미쿡은 끝났다...노섬이 보수인 개법원에 도움을 청하다니....다 한패거리인거 들통내는구나...마치 어린이처럼 또로록 가서 말않듣는다고 고자질. .이세 개똥령하려고 보수표를 노린 건지 모르지만...그래도 이런넘이 날뛰는 미쿡운 이제 미치광이 노름판이다...노섬도 정신병원으로...펠로시와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