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여주영 고문이 언론인으로서의 40여년간 삶을 기록한 칼럼집 ‘다시, 뉴욕을 걷다’를 펴냈다(프라미스 출판). 책은 1988년 뉴욕한국일…
베스페이지여성골프회(BWGA·회장 최선아)는 지난 15일 롱아일랜드 베스페이지 주립공원에서 야유회를 열었다. 이날 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
맨하탄 어퍼이스트사이드 소재 케이트 오 갤러리는 ‘지지 않는 태양’을 주제로 한 8인 작가전을 이달 23일까지 열고 있다.이 전시에는 케이…
비영리 한인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23일까지 맨하탄 알재단 갤러리에서 고 …
뉴욕한인회 이명석 회장과 한인권익신장위원회 박윤용 회장은 15일 퀸즈 플러싱 소재 아이홉(IHOP) 레스토랑에서 키어스틴 질리브랜드 뉴욕 연방…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가상화폐의 일종인 스테이블코인을 제도권으로 가져오는 데 필요한 규제 틀을 마련하는 ‘지니어스 법’(Geni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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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트럼프 전에도 미국은 한번도 공짜로 뭘 남에게 준 적이 없다. 하다못해 아프리카에 굶주린 아이들에게 가는 국가차원의 재고떨이용 밀가루 해외원조도 공짜가 아니고 언젠간 받아낼 돈이다. 그러니까 국회와 국민이 승인을 해 주는 것이다. 그런 걸 자꾸 공짜였다고 우기니까 재선에 실패한 거고.... 이번엔 좀 달라졌길 바란다...
한국일보에 옥세철이만 모질란지 알았는데 아니구만. 미국이 미국 납세자들 피같은 세금으로 안보자선단체인줄 아냐?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나? 미국은 과거의 미국이 아니다. 재정적자가 너무 심해 속진 강정이 됐다. 트럼프가 독일의 메르켈을 만났을 때 그동안 무임승차한 것에대해 3천억불을 내라고 했다. 당연하다. 특히 독일은 얌체 국가였다. 반면 미국 납세자들만 골병이 들었다. 트럼프 외에 누가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정치인이 있나? 방산업체와 결탁한 썩은 정치인들. 전부 갈아 엎어야.
나와 너 우리 이웃은 모두가 푸마시를하며 돕고 믿고 의지하며 사는게 너도 나도 우리모두가 잘 사는 지상천국을민드는 지름길인데도...ㅉㅉ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