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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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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통령이라는 자리의 득과 실

댓글 2 2024-08-27 (화) 민경훈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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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HangookSarang

    대부분의 지성을 갖추거나 제대로 교육을 받은 미국인들은 해리스를 서슴없이 찍을것이다. 문제는 조지아, 펜실베니아, 아리조나 같은 산골 마을에 사는 백인들이다. 이들은 주로 사냥과 낚시로 먹고 살거나 아님 저임금 불루컬러 노동자들이다. 아님 농부들이거나. 이들은 세상 물정을 제대로 볼줄 아는 머리가 없다. 그러기에 트럼프같은 약장수 말에 현혹되는거다. 이들이 트럼프를 찍어주면 트럼프가 이길수 있다는게 걱정이다.

    08-27-2024 09:14:25 (PST)
  • oscur

    민 기자가 민주당의 열열한 지지자이지만 고용이 늘어났다고 썼지만 최근 선거를 앞두고 818000개의 job이 정부가 사기를 쳐 뻥치다 걸린 걸 모르는지? 함량미달, 게다가 거짓을 밥먹듯이 하고 기득권과 결탁해 오직 믿을 건 가짜 언론 뿐. 딱 한번 빼곤 역대선거를 다 맞춘 7개의 배팅사이트에서 65% 이상 트럼프가 이긴다고 했다. 민주당 지지자들을 더 많이 넣어 조사한 여론조사는 사기

    08-27-2024 09:02:2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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