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국 “작년보다 38% 감소 전망”…콜롬비아·인도 국적자 항공편으로 추방
다리엔 갭 통과한 인도 출신 불법 이주민 본국 추방[로이터]
법륜스님(사진)의 즉문즉설 ‘행복한 대화’ 강연이 오는 26일 뉴저지와 27일 뉴욕에서 각각 열린다. 즉문즉설은 사전질문이나 제한없이 청중…
스태튼아일랜드 성인 데이케어센터는 지난 9일 뉴저지 늘푸른 농장에서 가을 야유회를 열었다. 이날 회원들은 풍물놀이와 바비큐 등을 즐기며 친목을…
설홍수 박사(설홍수신경내과)가 10일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에 불우이웃돕기 후원금 2,000달러를 전달했다, 설 박사는 이날 전달식에서 …
롱아일랜드한국학교(교장 고은자)는 지난 6일 개학식을 갖고 가을 학기에 들어갔다. 이날 학생들은 AI를 활용한 맞춤형 수업 시스템에 맞춰 새로…
뉴저지한국학교(교장 황현주)가 지난 6일 2025년 가을학기를 시작했다. 총 611명이 등록한 이번 학기 수업은 토요반은 12월13일까지, 금…
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가 12일 퀸즈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 디모스연회장에서 개최한 ‘퀸즈한인회 45년사’ 배포 기념 만찬 행사가 한인사회…
메릴랜드코리안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메릴랜드 한인사회의 최대축제인 코리안페스티벌이 세대와 인종을 넘어 한류를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13일 북가주 샌타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테디엄에 5만여 명의 관중들이 몰렸다. 손흥민의 LAFC와 샌호세 어스퀘익스 간 MLS 경기를 보기 위해…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중국도 이방법을 써서 탈북자들을 줄여야 한다. 미국도 찬성할 것이다.
한국사랑, 이놈 바이든이 치매라도 참모들이 똑똑하니 괜찮다고 한 그놈이잖아. 너 아직도 숨쉬고 있냐? 너같은 놈에게 쓰이는 산소가 아깝다.
미국으로 그냥 오면 다 받아준다는 인식을 심게 한 게 민주당, 바이똥 그리고 별 다를거 없는 이민 정책을 이어 받은 해리쑤..... 난 여전히 트 쓸헤기 씹할놈이 경제를 더 잘 다룰 것이라 보고 ****** 트 쓸헤기 뽑을 것임.
헌궈싸랑 머저리야.....기사나오는걸 백프로ㅠ다.믿냐? 너는 흑인한테ㅡ강간 너무 당해 뇌가 손상됐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파나마와 어쩌고...이걸 말이라고...참 한심하다....신문에서 불체자덜이 교통혼잡세를 올리니 그걸 않내겠다고 불법체류자덜이 확 줄었다고 한다면 너는 그걸 가지고 또 민조옷땅 찬양하겠구나...너는 철면피 홍보용 쓰레기 바람잡이로규나...니.애인 껌씨 기둥서방 조옷이.좋은 모양이구나...
또람뿌처럼 국경 넘어오는것만 신경써서 피같은 혈세로 만리장성을 짓는것보다 이렇게 바이든처럼 돈도 안들이고 파나마와 공조해 원천 차원에서 밀입국을 차단하는게 훨씬 효과적이다. 미련한 공화당, 현명한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