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인 78%가 해리스 지지…과거 바이든 90%·힐러리 92%보다 낮아
▶ 애리조나서 트럼프 오차범위 밖 앞서…해리스는 펜실베이니아 우위
민주당 대선 후보 해리스 부통령 [로이터]

서울대 뉴욕북클럽(대표 신응남)은 지난 13일 퀸즈 베이사이드 거성 식당에서 정기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북동부지회(회장 배광수)는 16일 퀸즈 플러싱 함지박 식당에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신상태(앞줄 왼쪽 5번째) 회장 초청 모…
국가무형유산 장인 및 이수생 12명이 뉴욕 패션스쿨 ‘FIT’를 방문, 주요 무형유산을 시연하는 웍샵을 가졌다. 워싱턴 DC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뉴욕 출신 한국 사진작가 제이 안씨가 지난 5~16일까지 퀸즈 칼리지포인트 갈라아트센터에서 초대전을 가진 후 뉴욕한인회를 방문했다. 안 작가는…
마크 소콜리치(오른쪽) 뉴저지 포트리 시장이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사랑의 터키·쌀보내기 운동을 전개해온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의 전상복 회장에 …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박영실 시인·수필가 
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이시화)는 17일 퀸즈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 디모스 연회장에서 자문위원 173명을 비롯한 한인사…

버지니아 글렌 영킨(Glenn Youngkin, 공화, 사진 왼쪽) 주지사와 내년 1월 취임하는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

샌프란시스코 한국 교육원(허혜정 원장)이 2025년 가을 학기에 처음 개설한 오프라인 한국어 과정 ‘한국어 1’이 오는 22일 성공적인 마무리…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당연하지. 프로는 프로를 알아보는 법. 같은 흑인이 흑인을 더 잘 아는 것. 도대체 오바마란 놈은 요새 급하니 돌아다니며 흑인이 왜 트럼프를 지지하냐고 망언. 그 잘난 피부 색깔이 국익보다 더 중요? 이런 놈이니 이란의 동결자금을 순순히 내주고 300억불을 추가 현찰로 줘 이란은 그 돈으로 테러단체를 지원해 미군을 위태롭게 만들고. 한인 유권자 분들도 깨어나야
그리고 프리메이슨이고 전통적인 흑인도 아니고 인도계다..아무도 지지하지 않는 이 인간이 나온건 순 프리메이슨 조작이다...
까말 하리수는 여장남자다...또바마처럼 똥성연애자고 마이클 또바마처럼 여장남자다.....지금 미쿡은 똥성연애자가 판치고 있다...
흑인과 라티노 50%가 공화당을 지지하는날 미국은 다시 위대한 강국이 되리라. 갈길이 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