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스푼선교회-휄로십교회, 따뜻한 음식·방한용품 선사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는 추수감사절 하루 전날인 27일 볼티모어의 펜실베이니아 애비뉴 인근에서 감사예배 및 거리 급식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과 사랑을 나눴다. 이날 전 메릴랜드주지사 부인 유미 호건 여사(왼쪽 두 번째)와 휄로십교회(김대영 목사) 선교팀은 굿스푼선교회와 함께 노숙자, 빈민 등 190여 명에게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과 다양한 방한용품을 전했다.
27일 굿스푼선교회의 볼티모어 빈민사역에 참가한 유미 호건 여사와 휄로십교회 선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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