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 기획‘인생여행 2탄’ 이태리·남프랑스·파리까지
▶ 5월‘예술과 추억의 감동’…4월 산티아고 순례여행도
밀라노·피렌체에서부터 남프랑스와 파리의 낭만까지…
성찰과 힐링을 찾아가는 ‘산티아고 순례여행’의 감동을 넘어 다시 한 번 삶의 버킷리스트 실행을 위해 떠나는 또 하나의 ‘인생 여행 2탄’ 시리즈 고품격 ‘예술여행’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한국일보 미주본사는 지난해 뜻 깊은 창간 55주년을 맞아 선보인 특별 기념 프로젝트 ‘산티아고 순례여행’을 미주 한인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성원 속에 진행하면서 마음속에 잠들어 있던 예술의 혼을 깨워주는 ‘예술여행’을 준비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미술관 투어를 주제로 일반 여행에서는 거의 가지 않는 보석같은 숨은 관광지를 동시에 찾아가는 관광을 겸한 예술여행입니다. 레오나르드 다빈치의 불멸의 명작 ‘최후의 만찬’이 있는 이태리 밀라노의 산타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에서 시작해 르네상스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에서 레오나르드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빈센트 반 고흐, 산트로 보티첼리, 살바도르 달리 등 불멸의 작가들의 명화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세계적인 석양 명소인 피렌체의 저녁노을, 전 세계 사진작가들의 버킷리스트 중의 하나인 피엔차의 발도르차 평원, 지구상 가장 아름다운 마을의 하나로 꼽히는 친퀜테레, 그리고 세계 3대 와인산지인 토스카나 와이너리도 방문합니다.
또 가장 아름다운 휴양지의 하나인 남프랑스에서 국제영화제로 유명한 칸과 니스, 모나코의 숨 막히는 절경을 감상하면서 예술인들이 가장 찾고 싶어 하는 미술관들을 찾아가고, 모나코 왕궁, 아비뇽, 마르세이유, 아를 등 남프로방스를 거쳐 클로드 모네의 지베르니 정원을 방문합니다. 파리의 오르세 미술관에서 고흐, 세잔, 모네 등 작품을 만나고 천년의 신비한 성 몽생미셀, 몽마르뜨 언덕, 무랑루즈 등을 돌아봅니다.
인생 여행 2탄 시리즈로 미주에서는 처음으로 실시되는 관광을 겸한 예술여행에 미 전역 한인들의 많은 참여와 신청을 바랍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