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공개 간담회서 발언… “加 광물자원이 합병 원하는 배경”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로이터]
뉴욕경동동문회(회장 신응남)는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클리어뷰팍 골프코스에서 추계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라운딩 후 …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KAYCNY)이 17일 퀸즈 YMCA 다문화 추석행사에서 특별공연을 펼쳤다. 이날 축제는 전통 음악, 춤, 놀이, 음식 등…
평신도 선교단체 바나바선교회(회장 송수경 권사)는 지난 5일 퀸즈 베이사이드 거성 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선교사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
뉴저지 저지시티의 마나 컨템포러리를 중심으로 활동중인 퍼포밍 아티스트 김현 안무가(나타날 현 킴·사진)가 수백명의 지원자들중 최종 3인에 선정…
한국 국제평면미술협회(IPAA)가 내달 30일까지 뉴욕 서펀프리라이브러리 갤러리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특별전 ‘한국의 메아리’(Echoe…
내년 봄부터 ‘메트로노스’(Metro North) 열차를 타고 뉴욕시와 올바니를 오갈 수 있게 됐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20일 “2026…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er) 후보가 꾸준히 선두를 지켜온 가운데 …
캘리포니아주가 노동법을 위반하는 업주들의 임금 체불 문제에 대해 전례 없는 강경책을 내놓았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최근 샌타클라라 카운티와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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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튀르도는 기생 오래비 면상으로 지지를 얻었다. 역시 좌파 표상인 겉만 번지르르하여 경제는 저멀리 퍼주기식으로 캐나다를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형국을 만들었다.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는게 오히려 캐나다인에게 행복하다. 저런 똘마니 좌파 아래에서는 찢어지게 가난하게 살면서 도둑넘이 되기 쉽다.
으이그 밑에분 그저 강한자 밑에서 섬기며 살고 싶어하는 노비 근성... 이게 한국사람들의 특징이지. 정복욕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그저 강자 밑에서 굽실...
한국이52번째주로.. 중국에넘어가는것 보담낮다...크하하하하하
만물박시와 dkinia는 트럼프의 언급을 가볍게 여기지 마시라. 이것은 트럼프의 제국주의 탄생이며 미국이 주변국을 침략해서 독일의 히틀러 시대를 예고하고 미국의 패망을 갖어올것이다
저렇게 총리가 띠리하니 트럼프가 우습게 보지.. 그냥 캐나다 미국에 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