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TA, 뉴욕주의회에 330억달러 추가 지원 요청
민권센터와 미주한인평화재단은 2월28일~3월7일까지 한국에서 방문한 비핵평화를 위한 피폭자 방미증언단과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등 관계자들…
시 창작 단체인 뉴욕시문학회(회장 윤영범)은 지난 8일 뉴욕 만나교회에서 포엠뉴욕 제3집 출간 기념회 및 신인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와함께 임…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는 지난달 25일과 이달 4일 두 차례에 걸쳐 이중언어 인증제 웨비나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172명이 참석한 …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은 오는 21일 오후 7시30분 맨하탄 32가 문화원 극장에서 뉴욕 클래시컬 플레이어즈의 콘서트, ‘서, 다이아몬드…
알재단(회장 이숙녀)이 ‘페미니즘은 당신의 적이 아니다’란 제목의 전시회를 마련하다. 이번 전시는 정체성과 섹슈얼리티, 사회 문제를 다각적으로…
백악관, 특별한 입장 발표 없어호쿨주지사, “생산적 대화”성명연방정부가 오는 21일까지 맨하탄 교통혼잡세 시행 중단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
오는 6월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2박3일간 텍사스 달라스에서 열리는 제 23회 미주체전을 앞두고 워싱턴 선수단에 시동이 걸렸다. 워싱…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과 이란, 러시아, 베네수엘라 등 43개국 국민의 미국 입국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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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MTA에도 일론 머스크가 있어야 함. 통행료 그렇게 올려 처먹고 그 돈 어디다 쓰고 맨날 없다고 징징..
사실상 'nkd'가제시한 아젠다를 넘어갈 아이디어가없다보니 '거주민주차허가'라는 아이디어가 나온것같다. 매우 참신한'아이디어'같다. 적어도 자리차지하고 멍때리는 '모두전부'가 아닌 매우적은 수의 극히 일부 '뉴욕똥교포'들보다는말이다. 말을 섞고싶지않아 이만 줄임 -
지난해 2월경부터 이슈에대한답을내놓았으며 특히 교포등의동참이필요하였다. 물론 일단의교포들이 대응책 낼만한머리가돌아가지않을수도있었겠으나 동참은 할수있는안건이였다. 뉴욕교포들은 돈이많아 껌값도안되는 저따위혼잡세에 더 올리려는 공작따위에 굴할교포없다. 혼잡비 일인당 100불 또는 그보다 10배 더이상 올려도 우리교포는 아무른걱정없단다! 망한동해로 가짜위안부로 반일불매로 왜곡유관순으로 한탕 찰지게 해먹어 은행이자가 잠자는동안에도 자꾸만 쌓인단다. 올려봐라 뉴욕교포는 아무리 올려도 절대굴하지않는단다! 뉴욕교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