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대박물관, 홍한식·서재근·곽명숙·김차순·함호용 지사 묘소 위치 발견
▶ “하와이 한인 이민 1세대 삶과 독립운동 역사 연구에 큰 도움”

하와이에서 새로 확인된 독립유공자 홍한식 지사 묘비 [국립창원대학교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920년 3월 1일 하와이 호놀룰루 3·1운동 기념행사 사진 [국가기록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욕조선족경제인협회(회장 미나 리)는 지난 9일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라궁양꼬치 식당에서 11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김동…

2025년 예사랑(회장 최지애) 정기전 ‘기억의 장소, 마음의 풍경’이 8일 뉴저지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일 …
10일 맨하탄 그레이스 어덜트 데이케어가 10일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홍하나 대표(앞줄 오른쪽 5번째)가 한인 및 다민족 회…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는 10일 성현법무법인(대표 최재웅)과 모든 법률서비스를 지원받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성현법무법인 서…
뉴욕다민족문화협회(대표 이소영)는 지난 1일 롱아일랜드 매사파콰 소재 ‘파라다이스 스튜디오 뉴욕’에서 ‘협연의 목소리’ (Voice of Un…
















![[CMM기독의료상조회]](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3/20251113164550691.jpg)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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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도 3.1일 이른바 민족대표33인이라는 분들이 태화관에서 독립선언하려하였으나 일경들의 감시에 선언문낭독하지못하였으나, 부근의 탑골공원에서 어느학생이 선언서 낭독하여 '3.1 대한독립만세운동' 시작되었다 합디다. 하여간 당시의 운동가들은 진실한 애국 구국운동이였을겁니다.
그분들의 숭고한희생정신으로 오늘의 대한민국 세계5위의 경제대국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그러나 한편, 등따시고 배부른작자들의 망국적역사왜곡과 배은망덕자랑질 '가짜위안부'와 '왜곡유관순'한탕치기패들과 '율법전문광화문단말마-배타적 진리똥걸래휘날려'패거리들이 피청구인 윤 탄반시위로 나서매 나라를 더욱혼미하게몰아가는상황입니다. '어떻게 3.1절이 유관순의 날이될수있다'는 겁니까? 너무나 처참한 작금의 왜곡역사 패거리행패에 실로통탄하는겁니다. 그러나 '진실의시간은녹쓸지않는다- 박근혜탄핵원천무효" 캠페인으로 기강을 다시세워야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