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미주 디아스포라 다니엘 기도회’가 오는 16~22일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목사 류응렬)에서 열린다.
다니엘 기도회는 성령의 강력한 임재가 있는 예배(Worship), 온전한 치유와 변화가 있는 회복(Restoration),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연합(Unity) 등 ‘예배, 회복, 연합’을 핵심가치로 세계 111개국, 1만6천여 교회가 참여하는 연합기도회다.
이번 미주 다니엘 기도회는 16~22일 일주일간 매일 오후 7시30분~9시30분 7명의 강사라 집회를 인도한다.
16일(일) 김은호 목사, 17일(월) 가수 션 집사, 18일(화) 사티쉬쿠마르 목사, 19일(수) 손경민 목사, 20일(목) 김진규 감독, 21일(금) 김태훈 선교사, 22일(토) 안재우 소장 등 다니엘 기도회 대표 강사들이 총출동한다. 기도회는 현장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또한 이 시대의 변화와 부흥을 꿈꾸는 다음 세대들도 7일간 예배의 현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어린이&청소년 다니엘 기도회’가 함께 열리며 ‘청년 다니엘 기도회’는 15일(토) 오후 5시 열린문장로교회에서 열린다.
문의 (617)678-5104(성보영 목사)
us.danielprayer.org
<
유제원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