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시행중단 명령 21일 마감시한 앞두고 MTA, 기존 입장 재확인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한인유권자협의회는 지난 17일 시작된 팰팍 거리 축제에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협의회는 “20일까지 팰팍 타…
민권센터는 지난 16일 퀸즈보로홀에서 열린 ‘플러싱 카지노 건설’ 마지막 공청회에 참석해 반대 시위를 벌였다. 민권센터는 이날 플러싱에 카지노…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AAVA 대표 테렌스 박)이 지난 11~12일 워싱턴 D.C 연방의회 소재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뉴저지)과 그레이스 멩…
글로벌어린이재단(GCF) 창립 27주년을 맞아 세계 25개 지역 40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제27차 총회가 ‘내일을 위한 희망’을 주제로 지난…
아시안아메리칸 사법경찰 자문위원회(대표 유주태)는 지난 11일 퀸즈 플러싱 소재 160BBQ 식당에서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들은 근무 …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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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톨비가 오르면 59브릿지 이용차량이늘어나 59브릿지 이용시민들의 불만이 스트레스로이어졌으며, 이는 대중교통비가 올랐을때와도 별반다르지않다. 결국 '요요현상' 막을수없으며, 교통정리를어떻게 하느냐에따라 운행속도가 다르게된다. NKD514가 제안한 '특단의아젠다'를 시행하면서 혼잡세도 차지하면 50%정도의 효과가있을것같다. 그러나 '과거사'로 10년이상 국민 고혈빨던 작자들은 무조건패거리로 12.3계엄 피청구인-윤 파면반대하며 무고한 박근혜명예는 절대외면'한다. 박근혜탄핵원천 무효!
매일 맨하튼 방향으로 출퇴근 하는 사람으로 느끼는 교통 흐름은 10~20%의 속도가 향샹된 느낌을 받는다. 민주당의 정책은 싫어 하지만 이정책은 효과가 있음을 느낀다
언급한바, 특단의 조치없으면 효과없다. 특히 뉴욕.뉴저지 교민중 율법전문광화문단말마쪽의 윤, '탄반'에 만세하는자들은 돈이많은자들이라 혼잡세부과하든 말든 신경쓰지않으며 두배이상 더 많이 부과해도 신경쓰지않는다, '혼잡세부과로 교통흐름이 3%정도 좋아졌다'는 그냥 광고일뿐! 혼잡세부과해도 큰효과없으니 '혼잡세 중단하라'는말은 틀린말이 아닐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