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 백악관 앞에서 지난 18일 이란 전쟁 반대 집회가 열려 ‘미국은 이스라엘과 이란의 충돌에 개입해서는 안 된다’(NO US-ISRAEL WAR ON IRAN)고 주장했다. 이날 집회에는 ‘한반도 평화 옹호 주간’을 위해 워싱턴을 방문한 한인들도 참석해 반전·평화를 외쳤다.
한 집회 참석자는 “트럼프 대통령은 고민하고 있지만 우리의 대답은 간단하다”며 “그 누구도 위험에 빠뜨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팔레스타인인이라고 밝힌 다른 참가자는 “어린 시절 전쟁을 경험했고 다시는 그러한 일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무자비한 폭격, 누가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 폐허 속에서 굶어죽는 아이들…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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