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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이희숙 시인·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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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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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붹신에다 정치를 집어넣은건 민조옷땅인데...자기들이.한짓을 엉뚱한 반대편에다ㅜ가져 붙이는 뻔뻔함을 보니...역쉬 사탄 숭배자들은 그 버릇을 못 고치는구나...
밑의 뻬뜨꽁싸랑아...강제로 백신 주사해서ㅜ맞은 사람들이.파리처럼 쓰러져 소리소문없이 의문사로 죽어나가는걸 보고도 그딴 소리가ㅡ나오냐 ..?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스무살짜리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죽었는데..그게.밲신과 상관이 없닥꼬? ㅋㅋㅋ..너부터ㅜ디질때까지.실컷 맞아라..독약을 맞는게ㅡ낫겠다..
인간들이 참 간사한게 초창기 코비드 백신도 없고 치료제도 없어 사람들이 여기 저기 죽어 나갈때는 바짝 쫄아서 백신도 먼저 맞겠다고 아우성이더니 이제 감기 수준으로 떨어지니 언제 그랬냐는듯 백신은 좌파의 속임수라며 정치성까지 추가해 거부한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