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민희 아피스파이낸셜그룹 부사장
1월은 한해를 시작하는 달이면서 전년도 수입에 따른 세금보고 준비를 시작하는 달이기도 하다. 근로소득과 이자소득이 있으신 분은 세금보고에 필요한 기본적인 서류를 일반적으로1월 중순부터 받기 시작한다. 이외에 2025년에 재정적 자산 이동이 있으셨던 분들은 별도의 서류를 받게 되고 이를 담당 회계사에게 필요한 자료와 함께 제출해야만 세금상 불이익이 없다.
첫째, 2025년에 73 세가 되어 최소 인출 규정을 적용받은 분들은 일반적으로 2025년에2024년 연말기준 세전 계좌 잔고를 기준으로 강제 최소 인출(RMD) 금액을 국세청에서 편지로 받으셨다. 이런 분들은 첫 최소인출 금액을 4월 1일 전까지 하시면 되는데 국세청에서 알려준 금액 또는 그 이상을 인출하셔야 합니다. 2026년도 강제 최소인출는 올해 연말인 12월 31일 이전에 해야하기때문에 전년도 최소인출과 금년도 최소인출을 한해에 해야 하는 상황이라서 금액의 실수가 없도록 유의해야만 한다.
둘째, 이직이나 은퇴하신 분들은 이전 직장에서 가지고 있던 직장은퇴 계좌의 금액을 개인 은퇴 계좌로 롤오버 하신 분들은 이전 관리기관에서 자산 이동에 관한 서류를 받게 되는데 개인 은퇴 계좌로 롤오버하였으니 세금 문제는 없다고 생각하고 서류를 버리거나 무시하면 안 된다. 이전 관리기관에서 받은 서류와 새로운 개인 은퇴계좌에 정확한 금액이 이동되었음을 보여주는 자금이동 증거자료를 확보하여 자료를 정확히 제출하여 세금 상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준비해야만 합니다.
셋째, 직장 은퇴 계좌에서 개인 은퇴 계좌로 관리기관간의 직접 자금 이동이 아닌 개인이 직접 신청하여 이전 관리기관으로부터 체크를 받은 후 이를 60일안에 개인 은퇴 계좌로 입금한 경우에는 이전 기관에서 이를 세전 계좌에서의 인출로 간주하여 서류를 발행하는데 이 경우에는 수표를 받은 후 60일안에 개인 은퇴 계좌에 입금했다는 자료를 함께 세무사에게 제출해야 세제상의 불이익이 없습니다.
넷째, 은퇴 이후 세금 부과없이 은퇴 자금을 사용하기 위하여 세전 은퇴 계좌에서 세후 개인 은퇴 계좌로 자금을 전환하신 분들은 이와 관련한 서류를 밖에 되는데 전환된 금액은 100퍼센트 소득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전년도에 세후 은퇴 계좌로 전환하신 분들은 이에 관한 서류를 받았는지 살피고 제대로 처리가 안 된 경우에는 관련기관에 연락하여 서류를 발급받아야만 합니다.
다섯째, 보험사의 다년보장 고정이자 연금보험상품에 가입하셨던 분들은 해마다 받는 은행권의 상품에 대한 세금 서류와는 달리 자금인출 전까지는 이자소득이 유예되는 세금혜택이 있는 계좌이기 때문에 자금 인출전까지는 개인 세금관련 서류를 받지 않으십니다.
중산층 이상의 자산가들은 당해년도 절세에 관한 방안에 대해서도 고민을 하지만 장기적인 안목에서 자녀들에게 물려줄 자산에 부과될 상속세도 고민을 하고 이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하는데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방법 중의 하나는 생명보험을 이용한 취소불가 생명보험 신탁(ILIT)이다. 생명보험의 사망보험금은 수혜자의 소득세 부과대상이 아닌데 더불어 상속세까지 면제받기 위해서는 취소불가 생명보험 신탁을 이용하여 사망보험금이 상속세 부과 대상이 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다.
취소불가 생명보험 신탁은 가입자가 사망 시 사망보험금이 개인에게 가는 것이 아니라 취소불가 생명보험 신탁으로 지급이 되고 신탁에 지정된대로 자금은 분배가 된다. 상속세에서 면제되는 혜택을 받으려면 생명보험은 가입자 사망전 최소한 3년 이전에 취소불가 생명보험 신탁에 이전이 돼야만 한다.
연방 상속 면제금액이 줄어들 것을 고민하는 자산가들의 경우에는 배우자에게 자산을 현재 2026년 기준 개인당 1천오백만 달러, 결혼한 부부의 경우 3천만 달러까지 자산을 배우자에게 이전이 가능한 배우자 평생 접근신탁(SLAT)을 이용하는 방안도 있다. 이 신탁은 기여자인 배우자가 현금, 생명보험, 주식, 부동산등 여러 형태의 재산을 신탁에 이전을 하고 이를 폼709 에 보고하면 수혜자인 배우자는 이 자산으로부터 수입이나 원금을 배분받는 것을 요청할 수가 있다
문의 (949)812-9778
e-mail: mkang@api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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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희 아피스파이낸셜그룹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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