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인변호사협회 주최 한국일보 특별후원, 5월2일
▶ 차세대법조인 양성기금 조성 목적, 3월23일까지 온라인 구매시 모자 증정

‘2026 코리안 햇 데이’(Korean Hat Day)에서 배포될 예정인 뉴욕 양키스 모자.
뉴욕 양키스의 구장에서 ‘2026 코리안 햇 데이’(Korean Hat Day) 이벤트가 펼쳐진다.
뉴욕한인변호사협회(회장 로렌스 한)는 오는 5월2일 뉴욕 양키스 구장인 브롱스 소재 ‘양키 스타디움’(Yankee Stadium)에서 코리안아메리칸의 이민 역사를 기념하고, 차세대 한인 법조인 양성 지원을 위한 ‘2026 코리안 햇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한국일보가 특별 후원하는 코리안 햇 데이 행사는 이날 오후 1시35분 시작되는 뉴욕 양키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 경기를 맞아 진행된다.
협회에 따르면 오는 23일까지 온라인 티켓 판매처(bit.ly/koreanday2026)를 통해 이날 경기 입장권을 구입하는 한인 팬들에게는 행사 당일 입장시 구장내 전용부스에서 태극기 패치와 한국어로 ‘뉴욕 양키스’가 새겨진 양키스 모자가 배부된다. 입장권 가격은 좌석 위치에 따라 장당 70~175달러 선에 판매 중이다.
이번 입장권 판매를 통한 일부 수익금은 차세대 한인 법조인 양성 지원을 위한 장학재단인 뉴욕한인법률교육기금(KALEFGNY)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뉴욕한인법률교육기금은 뉴욕한인변호사협회의 이사인 이수연 변호사가 100만달러를 기부 약정하면서 만들어졌다.
이 변호사는 “오랫동안 협회 이사와 장학위원을 맡아 활동하면서 차세대 법조인을 양성할 장학기금을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협회의 도움을 받아 기부 약정을 하게 됐다.“면서 ”이번 코리안 햇 데이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장학기금이 조성돼 한인 로스쿨 학생들이 학비부담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뉴욕한인변호사협회는 내달 24일 오후 6시30분 맨하탄 고담홀에서 창립 40주년 기념 연례 기금모금 만찬을 열고, 한인 법학대학원생 2명에게 각각 1만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코리안 햇데이 입장권 구입 온라인 링크 bit.ly/koreanday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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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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