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팬 집결한 축제의 장…넷플릭스로 190여개국 생중계
▶ 1시간 동안 신곡·히트곡 무대…RM은 부상으로 퍼포먼스 제한

(서울=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완전체 앨범 ‘아리랑’(ARIRANG)을 20일 발표했다. 2022년 6월 앤솔러지 앨범 ‘Proof’ 이후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사진은 그룹 방탄소년단(BTS). 2026.3.20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이하 한국시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글로벌 팬들이 모인 가운데 가운데 5집 '아리랑'(ARIRANG)의 첫 무대를 꾸민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8시 무료 복귀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열고 1시간에 걸쳐 신곡과 히트곡을 들려준다.
공연의 세트리스트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리더 RM이 전날 컴백 기념 라이브 방송에서 "공연에서 다 함께 아리랑을 따라 불러준다면 웅장할 것"이라고 말한 점에 미뤄 타이틀곡 '스윔'(SWIM)은 물론 아리랑이 삽입된 첫 트랙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 등을 선보일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다만 리더 RM은 지난 19일 리허설 도중 발목 부상을 당해 무대에는 오르지만 일부 안무에는 참여하지 못한다.
광화문삼거리 앞 정부서울청사 앞에 마련된 무대에는 개선문을 떠올리게 하는 '∏' 모양의 커다란 LED 구조물이 설치됐다. 관객들은 이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첫 무대를 광화문을 배경으로 즐길 수 있다.
돌출형 무대부터 세종대로 사거리까지 A·B 구역, 세종대로 사거리부터 시청광장까지 세종대로를 따라 길게 '|'자 모양으로 C 구역이 들어선다.
공연의 정식 관객 수는 약 2만2천명이지만, 공연이 열리는 광화문 광장 인근에는 이를 훨씬 웃도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광화문에서 시청광장에 이르는 서울 도심 한복판이 축제가 펼쳐지는 거대한 공연장으로 탈바꿈한다. 서울 시내 곳곳에서는 전날에 이어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념하는 오프라인 이벤트 'BTS 더 시티 아리랑 - 서울'(BTS THE CITY ARIRANG - SEOUL)이 이어진다.
방탄소년단은 전날 3년 9개월 만의 새 앨범인 정규 5집 '아리랑'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스윔'은 멜론 '톱 100' 차트 1위에 올랐고, 실물 음반도 발매 당일 약 400만장이 팔렸다.
공연이 열리는 광화문 광장 일대는 많은 인파가 몰려 혼잡이 예상된다.
이날 지하철은 오후 2∼3시께부터 광화문역·시청역·경복궁역 역사가 폐쇄돼 무정차 통과한다. 공연이 끝난 오후 10시부터는 세 역에서 지하철 이용이 가능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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