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한 14세 소녀를 인질로 잡고 경찰 특공대와 장시간 대치극을 벌이던 남성이 체포됐다.
온타리오 경찰국은 지난달 31일 오후 3시30분께 미성년자 성폭행 및 무장 강도혐의로 수배 중이던 루이스 라오스(34)의 거처를 급습했다.
하지만, 권총을 소지한 라오스가 한 소녀를 인질로 잡고 있어 경찰은 이웃주
민 20가구를 대피시킨 뒤 경찰견을 투입해 5시간 만에 라오스를 체포했다.
체포 당시 인질로 잡혀 있던 소녀는 얼마 전 라오스에게 성폭행을 당했던 14
세 소녀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우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