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영리 ‘소망소사이어티’
▶ 웰에이징 프로젝트 론칭

‘소망소사이어티’가 웰에이징 프로젝트에 따라서 5주간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자신이 살던 집에서 편안하게 노후를 보내고자 하는 시니어들이 늘어나면서 가정 내 안전 준비와 병원 퇴원 후 자립생활, 뇌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소망소사이어티 (이사장 유분자)는‘커뮤니티 케어 콥스’(Community Care Corps)에서 펀딩 지원을 받아‘웰에이징 프로젝트’를 론칭 했다.
‘웰에이징 프로젝트’는 ▲뇌 건강 ▲가정 내 안전 및 낙상 예방 ▲퇴원 후 자립생활 ▲노후 계획을 위한 소통 ▲법률 및 의료 계획 등 다섯 가지 핵심 주제로 구성돼 있으며, 교육과 함께 일대일 상담도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5주 교육 과정을 마친 뒤, 추가 트레이닝을 통해‘케어코치’로 활동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다. 케어코치는 자신이 속한 교회나 커뮤니티에서 4~5명의 소그룹을 대상으로 교육과 상담을 진행하게 되며, 이러한 확산 방식을 통해 한인 사회 전반에 건강한 노후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목표다.
웰에이징 교육과 케어코칭 트레이닝은 김미혜 LA 케어교실 디렉터와 안진숙 OC 케어교실 디렉터가 맡고 있다.
특히 소망 중창단에서 피아노 반주를 맡고 있는 강혜옥 자원봉사자는 현월서·강친효·최영희 봉사자들과 함께 최근 5주 과정의 교육을 이수하고, 건강한 노화 교육 강사인 웰에이징 코치가 되기 위한 트레이닝을 앞두고 있다.
팀 지도를 맡은 자원봉사자 이미현 케어코치는“이제 시니어들의 관심은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나이 들 것인가에 모아지고 있다”라며 웰에이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암 전문의이자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가인 김도연 의학박사와 박기현 소망소사이어티-UCSF 인턴도 웰에이징 코치로 활동하고 있으며, 실비치 레저월드에서는 ‘골든 에이지 파운데이션’의 그랜트를 받아 이윤재, 박줄리, 폴 박 케어코치가 프로그램을 진행되고 있다.
웰에이징 교육 참여나 케어코치 트레이닝을 원하시는 분들은 소망소사이어티로 문의하면 된다.(562) 977-4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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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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