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종합/사회
월드비전 ‘사랑의 빚 갚기’ 운동 본격 돌입
세계 최대의 구제선교기관인 월드비전과 미주 한국일보가 공동으로 전개하고 있는‘사랑의 빚 갚기’캠페인이 염광장로교회를 시작으로 조지아의 각 한인교회들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2006-06-28]한국 팀에 박수를
2006년 독일 월드컵에 참가, 최선을 다한 한국선수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아프리카의 새로운 강호 토고를 역전승으로 통쾌히 이기고 세계 최강이라는 프랑스와 무승부를 이루…
[2006-06-28]김지유 중매 이동욱 천수야 수고했다
영화 ‘아랑’ 상영관 커플 초대 “자랑스러운 친구야. 수고 많았다.” 배우 이동욱이 2006 독일 월드컵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친구인 태극전사 이천수를 위해 환영 파티를…
[2006-06-28]사랑방과 장기판
이웃간에 내남없이 살던 60년대 우리집에서는 상당히 오랫동안 동네 사랑방을 거처하였다. 농촌의 사랑방은 놀고 잠만 자는 곳이 아니라 이웃끼리 품앗이를 맞추기도 하며, 동절기나 궂…
[2006-06-28]제20대 페닌슐라한인회, 첫 단체장회의
제20대 페닌슐라 한인회(회장 우종면) 출범 뒤 첫 번째 단체장 회의가 22일 오후 8시 노인회관 회의실에서 열렸다. 참가 단체장들은 올해 사업 일정을 서로 중복되지 않도록 …
[2006-06-28]페닌슐라 한인여성회, 해변공원서 아버지날 행사
아버지날을 맞아 페닌슐라 한인여성회(회장 김종숙) 회원들은 화씨 90도가 넘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 지난 18일 노인회원 및 지역 주민 등 120여명을 해변가 요크공원으로 초청해…
[2006-06-28]햄튼 시에 박경만 치과 햄튼에 오픈
햄튼 시에 박경만 치과가 새로 개원했다. 박 원장(사진)은 14세 때 이민 와서 뉴욕에서 성장하며 컬럼비아대학, 뉴욕대학 치주과를 마치고 UCLA대학에서 일반·미용치과 수련의를 …
[2006-06-28]
오클랜드 ‘제2의 르네상스’ 기대
165개 프로젝트 진행중, 1만유닛 주택건설 2차대전후 최대규모 ---- 1900년대초부터 2차대전때까지 영화를 누린 후 급속히 침체돼 도시문제의 표본으로까지 악명을 떨쳤던…
[2006-06-28]미스 아시안대회 한국계 참가자인 제니퍼 필드
한국에서도 활동하고픈 혼혈 2세 ---- “한국음식과 한국영화를 너무너무 좋아해요. 기회가 되면 한국에서 활동하고 싶어요” 오는 8월 5일 열리는 제21회 미스 아시안 …
[2006-06-28]가주 보건국 한인대상 유방암 캠페인
“40세 이상 여성들 매년 유방암 검사를” 코리아나플라자 국제마켓 한국마켓 3곳에서 29일부터 7월5일까지 주 보건국은 40세 이상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유방암의 위…
[2006-06-28]김윤의 KCCEB 커뮤니티 자원개발 담당자
“목회하는 마음과 소명의식으로” 이스트베이한인봉사회(KCCEB)는 지난 4월 커뮤니티 자원개발 담당자란 새 자리를 만들었다. 그 적임자로 선발된 이가 바로 김윤의(줄리 …
[2006-06-28]‘태권사범 수기’ 공모
태권도진흥재단•국기원 태권도진흥재단과 국기원 공동으로 ‘해외 한인 태권도 사범 수기’를 공모한다. 본 수기 공모전은 해외 한인 태권도 사범들이 거주국에서 태권…
[2006-06-28]한국 관광사진 등 공모전
한국관광공사는 해외에 한국의 참다운 관광매력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대한민국 관광사진, 관광포스터, 관광플래시애니메이션 작품을 공모한다. 참가신청 및 출품 규격은 한국관광공사 홈…
[2006-06-28]
프렌즈 오브 코리아, 서울로 출국
태어난 나라에 갑니다! 프렌즈 오브 코리아(한인 입양아를 기르고 있는 미국 부모들의 모임) 한인 입양아 및 그 가족들이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
[2006-06-28]서재응의 탬파베이 행, 실보다는 득
서재응이 다저스와의 궁합 맞추기에 실패했다. 서재응은 27일 다저스에서 전격 방출, AL 동부조 꼴찌팀 탬파베이로 트레이드 되는 수모를 겪었다. 최희섭에 이어 한인 선수가 2년 …
[2006-06-28]영사콜센터 전화 챙기세요 822-3210-0404
해외나들이 잦아지는 여름 #1 중국 선양의 외가에 체류중이던 한 어린이가 갑자기 피를 토했다. 혈관이 터지는 희귀병으로 긴급 수혈을 받아야 했다. 그러나 현지 사정이 …
[2006-06-28]
‘장애우와 더불어 살기’ 실천
SV드라이크리너스협회, ‘장애우돕기 골프대회’ 성금 전달 동포사회 각계의 관심과 도움의 손길로 사랑의 결실 맺어 === 실리콘밸리 한인드라이크리너스협회(회장 김영경)가 …
[2006-06-28]박완서 작가 초청 ‘아름다운 캠프’ 열린다
북가주아름다운재단 주최, 10월 13-15일 --- 지난 24일 창립 1주년 행사를 가진 북가주아름다운재단이 박완서(사진) 작가를 초청, 오는 10월 15일부터 15일까지…
[2006-06-28]산호세 라이온스 이 취임식
“라이온스 정신 바탕, 이웃섬기기 앞장설 터” SJ 파이오니어 라이온스 클럽, 최형숙 회장 취임 장학금 수여식도, ‘올해의 라이온’에 백현기씨 선정 === 지난 25…
[2006-06-28]여성의 창/오! 필승코리아!
한계선 6월의 붉은 태양은 대지를 뜨거운 열의 도가니로 몰아넣을 만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에 그 열기못지않은 2006년도 월드컵 축구전이 있는 요즘… 만나는 이마다,…
[200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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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케이드 ‘1조달러’ 삭감… 중증장애인들 … - 2
유급 가족휴가 지급률 90%까지 인상 - 3
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 - 4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험료 75% 급등 예고 - 5
CBP 이민단속 요원 불체자 강도에 피격 - 6
강선우, 전격 사퇴… “국민께 사죄, 성찰하… - 7
MD골프협회, 올해 첫 정기대회 - 8
이민서류 수수료 인상 취업허가 550달러 등 - 9
[특별 인터뷰 - 캐런 배스 LA 시장] “… - 10
“중·저소득층 아파트 입주 신청하세요”
- 11뉴저지 70대 한인여성 뺑소니에 치여 사망
- 12한국으로 추방된 참전 영웅의 ‘힘겨운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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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 등 3명 살해혐의 케빈 안 씨에 볼티모… - 14“성폭행 당했다”… 알고 보니‘불륜’
- 15“빵 배달받는데 500달러?”… ‘초고가 맞춤 택배’ 뭐길래
- 16페어옥스 몰 여아 유괴 미수 달아난 용의자 곧장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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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영 교사, 강원도 교육청 초청 방문 - 18
“모두 한마음으로 희망을 만들어요” - 19광복절 80주년 기념 축구대회 내달 10일 열려
- 20뉴저지 올 여름 ‘전기료 폭탄’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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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가요동호회 삼계탕 파티 - 22
뉴욕한국문화원,‘한국정원’특별 미디어전시 개… - 23
‘흑인 총격’ 백인경찰 중형 법무부 ‘하루 … - 24
테슬라, LA에 첫 식당·휴게소 시설 열어 - 25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항소심도… - 26
“워싱턴 43만여명 메디케이드 박탈” - 27
여객기-폭격기 충돌할 뻔… “겨우 살았다” … - 28
“슬기로운 은퇴 생활 준비했어요” - 29
월가 ‘7조달러대’ MMF 시장에 블록체인 … - 30
트럼프, 킹 목사 기밀문서 전격 공개… “엡…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자연 재난’ 아닌 ‘통치 재난’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여섯 인물에 둘러싸인 시인 롱펠로우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맨홀 영웅 필요 없는 사회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지사별 뉴스
뉴저지밀알선교단 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 성료
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개최한 제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가 60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메디케이드 삭감…중증장애인들‘막막’
모친 등 3명 살해혐의 케빈 안 씨에 볼티모어 지방법원 정신감정 명령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메릴랜드로 송환된 케빈 안(31·사진) 씨에게 정신감정 명령이 내려졌다.볼티모어 카운티 지방법…
“워싱턴 43만여명 메디케이드 박탈”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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