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조종사가 몰던 경비행기가 플로리다주 해안 멕시코만 지역에서 비행 중 추락, 조종사와 탑승자 등 2명이 실종돼 현지 당국이 수색에 나섰다.플로리다주 현지 ABC 방송 등에 따…
[2020-09-16]
캘리포니아주 등 서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36명으로 증가했다. 오리건·워싱턴주의 동쪽으로 맞붙은 아이다호주에서도 산불이 확산하면서 일부 대피령이 내려졌다.일간 …
[2020-09-15]
LA 카운티 셰리프국 경관들의 총에 숨진 흑인 남성 디잔 키지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연일 격화되는 가운데 지난 12일 캄튼 지역에서 괴한이 셰리프국 순찰차에 기습 총격을 가해 …
[2020-09-14]
서부 해안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극우 또는 극좌 집단의 방화에 의한 것이라는 허위정보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한 것으로 드러났다.치안당국은 대형산불 방화의 주범으로 극좌 성향…
[2020-09-11]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들로 인해 남가주 대기 질이 매우 좋지 않은 가운데, LA 카운티, 오렌지 카운티, 리버사이드 그리고 샌 버나디노 카운티 당국은 ‘연기 주의보’를 발령했습니…
[2020-09-10]
미국 서부에서 동시다발 산불이 번지면서 지금까지 7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잿가루와 연기가 수백㎞ 떨어진 도심으로도 밀려들면서, 마치 ‘붉은 행성’ 화성의 이미지처럼 대낮에도 …
[2020-09-10]“자폐아에게 경찰이 총을 쏘다니…”비무장 흑인들에 대한 경찰의 잇단 총격 사건이 전국적으로 반 인종차별 시위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경찰이 집에서 소란을 피운 13살 자…
[2020-09-10]
캘리포니아 산불[로이터=사진제공]서부 해안에 나란히 맞붙은 3개 주(州)에서 약 40건의 대형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해 일대를 황폐화하고 있다.기록적인 폭염과 강한 바람 속에…
[2020-09-09]
미국에서 흑인 남성 대니얼 프루드가 경찰이 씌운 복면으로 인해 질식사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이 커지자 경찰 고위직 인사들이 결국 사임했다.8일 뉴욕타임스(NYT)와 로이터…
[2020-09-09]경찰이 집에서 소란을 피운 13살 자폐아에게 수차례 총을 쏴 논란이 되고 있다.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경찰은 자폐증 환자인 13살 소년 린든 캐머런이 경찰관들의 총격으로 중상을 입…
[2020-09-08]
샌 버나니도 카운티에서 발생한 ‘엘 도라도’산불이 현재까지 10,000에이커 이상을 전소시켰습니다. 진화율은 16%입니다.산불의 원인은 지난 토요일 오전 신생아 성별확인 파티에서…
[2020-09-08]
미국의 한 불법 마리화나(대마초) 재배 시설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7명이 숨졌다.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100마일(160.9㎞) 떨어진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불법 마…
[2020-09-08]
기록적인 폭염에 남가주 곳곳에서 또 다시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해 확산되고 있다. 또 중가주에서는 시에라네바다 산맥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수만 에이커가 전소되고 한때 캠핑객…
[2020-09-08]노동절 연휴에 110도가 넘는 폭염 속에 산에서 하이킹을 하던 40대 여성이 숨졌다.LA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41세의 이 여성은 지난 5일 친구와 함께 샌타모니카 마운틴 지…
[2020-09-08]
캘리포니아주에서 올해 대규모 메가파이어(초대형 산불)가 잇따르면서 산불로 인한 피해 면적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CNN 방송이 6일 보도했다.캘리포니아주 소방국(캘파이어) 소방…
[2020-09-06]미국의 한 여성이 손 세정제를 사용하다 폭발 사고로 온몸에 중화상을 입었다.텍사스주 라운드록에 거주하는 케이트 와이즈는 손 세정제 용기 폭발로 불길에 휩싸이면서 얼굴과 몸에 3도…
[2020-09-04]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를 총격 살해한 용의자가 역시 경찰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로이터통신은 3일 총격 살인 혐의로 수배된 마이클 라이놀(48)이 워싱…
[2020-09-04]미국에서 흑인에 대한 경찰의 총격이나 과잉진압 등 인종차별적 법 집행에 대한 항의 시위가 잇따르는 가운데 수도 워싱턴DC에서도 10대 흑인 남성이 경찰관의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
[2020-09-04]
[로이터=사진제공]뉴욕주에서 경찰에 체포된 흑인 남성의 ‘복면 질식사’ 사건이 최근 미국 사회를 강타한 인종차별 항의 시위 사태에서 새 뇌관으로 부상하고 있다.지난 3월 뉴욕주 …
[2020-09-03]
뉴욕에서 지난 3월 흑인 남성이 경찰이 체포 과정에서 씌운 복면으로 질식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2일 AP통신과 ABC방송 등에 따르면 대니얼 프루드(41)라…
[2020-09-03]




![[미중정상회담]](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hot_issue/1761847894_hot_issue_image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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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박연실 수필가
김광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한미가 관세 협상의 최대 쟁점이었던 총 3,500억달러의 대미 투자펀드 가운데 2,000억달러를 현금 투자하되 연간 한도를 200억달러로 제한…

내년도 오바마케어 보험료가 인상된다. 주별로 차이가 있지만 버지니아는 평균 20%로 예측되고 있으며 메릴랜드에서는 13.4%가 인상된다. 버지…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의 샌프란시스코 협의회장에 오미자씨가임명됐다. 또 이번 회기에서 미주지역을 대표하는 미주 부의장에는 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