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적 효 운동을 하는 효사랑 선교회(김영찬 목사)는 지난 3일 놀웍에 있는 선교회 강당에서 ‘제3회 효사랑시니어 대학’(학장 남승우 목사) 졸업식을 가졌다. ‘노인으로 살지 말…
[2017-06-08]
한인 청소년 삶 증진을 위한 비영리단체 ‘멘토 23 재단(회장 오득재)’은 오는 22일(목) 오후 6시 30분 부에나팍 더소스 샤핑몰(6940 Beach Blvd)에서 샤론 퀵 …
[2017-06-08]
“힘들어도 자녀를 교육시키고 싶어 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장학금을 주고자 합니다” ‘싱글맘’ 자녀들에게 우선적으로 장학혜택을 주는 ‘엄마의 마음 장학재단’(대표 김명숙)은 올해 …
[2017-06-08]
제리 브라운(왼쪽 3번째) 가주 주지사, 샤론 퀵 실바(4번째) 가주하원의원, 최석호 의원(5번째)과 시의원 및 관계자들이 지난달 베테란 공동 묘지 예정지를 둘러본후 자리를 함께…
[2017-06-08]랜초 산타 마가리타 페스티벌 이번 주 금요일부터 시작 랜초 산타 마가리타 상공회의소가 매년 개최하고 있는 랜초페스티발이 오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3일간 센트럴 파크(…
[2017-06-08]
매일 밤 9시 30분 디즈니랜드의 화려한 불꽃놀이를 굳이 테마팍에 입장할 필요 없이 식사를 즐기며 관람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 애나하임에 있다. 7일 OC레지스터는 애나하임 디즈…
[2017-06-08]
“골프 즐기면서 청소년들의 미래에 꿈과 희망주는 장학기금 모금에도 동참하세요” 오렌지카운티에서 전통 있는 한인단체 중의 하나로 마켓과 리커스토어를 운영하는 한인들의 모임인 OC …
[2017-06-07]
남가주 중부교회 협의회 지난 주말 친선 족구대회 남가주 중부 교회 협의회(회장 최국현 목사)의 ‘제 1회 교회대항 족구대회’가 지난 3일 라팔마 캐네디고교 테니스 코트에서 8개…
[2017-06-07]
애나하임에 있는 LA에인절스 스태디엄 인근에 위치한 ‘플래티넘 트라이앵글’ 개발 지구에 1,079유닛의 아파트와 리조트, 비즈니스들이 들어선다.고급아파트 전문 개발업체인 ‘JP…
[2017-06-07]인적 네트워크 제한돼 사업정보에 캄캄 자녀교육 위해 왔는데 신경 쓸 틈 없어 샌디에고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들은 소수 민족의 이민자로서 직장에서 사업체에서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
[2017-06-07]

화창한 초 여름 주말인 지난 4일 오션사이드 해안가에 태권도의 기상이 한껏 올랐다. 샌디에고 카운티 주류사회에 태권도 종주국으로서 자존심을 드높이고 전파하는 데 큰 역할을 감당…
[2017-06-07]
미주한국학교 총연합회 샌디에고지역협의회(이하 협의회·회장 김정희 뮤리에타 한국학교 교장)가 지난 3일 샌디에고 한빛교회에서 한국어말하기대회를 개최했다.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이 …
[2017-06-07]샌디에고 카운티 일대에 대규모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는 경고가 나왔다.샌디에고주립대학(SDSU)의 지질과학연구팀은 라호야를 중심으로 북부카운티와 다운타운까지 형성되…
[2017-06-07]솔로나비치시가 친환경 에너지 정책의 일환으로 재생에너지 프로그램을 추진하다. 시의회는 재생에너지 프로그램 도입에 따른 지난달 말 소의회를 개최해 향후 6개월 동안 에너지 관련 회…
[2017-06-07]미국이나 캐나다 시민권자들이 앞으로 샌디에고 공항을 이용할 때 휴대용 전화기를 통해 간편하게 입국 수속을 할 수 있다. 샌디에고 트래블네크워트 전성호 사장은 “미국이나 캐나다 시…
[2017-06-07]
파운틴 밸리에 거주하는 베트남계 소아과의사 마이 칸 트랜(51·민주당)이 에드로이스(65·공화당) 연방 39지구 하원의원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트랜은 5일 공식적으로 출마를 …
[2017-06-06]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미술단체인 ‘한미커뮤니티 미술가협회’(KACAA회장 김배근)는 오는10일부터 20일까지 부에나팍 ‘더 소스’ 샤핑몰(6940 Beach Bl…
[2017-06-06]
“중소기업 운영하는 한인 업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 드려요”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진정)는 내달 3일부터 28일까지 저녁6시부터 9시30분까지 라 팔마시에 있는 라 …
[2017-06-06]
OC축구회(회장 진병현)는 지난 4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인근 오렌지 축구장에서 남가주뿐만 한국에서 22개의 축구팀에서 400여명이 출전한 가운데 ‘제33회 OC컵 미주한인친선 …
[2017-06-06]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었다. 11일로 42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연방하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