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엘토로 공군기지였던 1,300에이커 규모의 어바인 그레이트팍 부지에 들어설 시설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오렌지카운티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결과한 결과 대다수는 그…
[2017-05-30]
사상 처음 오직 디즈니 테마팍에서만 만날 수 있는 놀이기구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미션:브레이크 아웃’이 지난 토요일부터 오픈했다.개장에 앞서 지난 25일 열린 미디어 초청 …
[2017-05-30]
남가주 가스펠 교회 무료 건강장수 세미나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남가주 가스펠교회는 지난 21일 가주제과제빵학교에서 무료 ‘생활약초와 건강한 장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2017-05-30]OCTA버스 노선 개편 탑승객 증가 추세 지난해 탑승률 감소로 인해 실시한 OC교통국(OCTA)의 버스 노선개편이 빛을 발하고 있다. OC교통국 직원들이 22일 이사회에 제출…
[2017-05-30]스탠튼 지역 주택 가장 빨리 매매 50만달러이하 집 수요 급증 최근 오렌지카운티 주택가격 상승이 지칠 줄 모르는 가운데 OC레지스터지는 부동산정보업체 리포트온하우징(Repor…
[2017-05-30]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을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한 오렌지카운티 한인 상공인들의 역사를 담은 책자가 발간된다. OC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진정)는 상공회의소 창립 40주년을 맞이해서 내년…
[2017-05-30]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 통근열차에서 이슬람교도 혐오 발언을 내뱉던 백인 남성을 저지하다가 흉기에 찔려 숨진 시민 2명에 대한 추모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인종·종교 차별 등에 …
[2017-05-29]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9·11 테러를 빗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反) 이민정책을 지지하는 입간판이 논란이 되고 있다.27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이 입간판에는 “트럼프 대…
[2017-05-27]
여름휴가 시즌의 첫 연휴인 메모리얼 연휴가 시작됐다. 관광도시인 샌디에고는 메모리얼 데이를 시작해 노동절로 끝난다. 5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여름 초까지 샌디에고를 찾는 관광객들…
[2017-05-27]샌디에고 시의회가 컨벤션 센터 확장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호텔세 인상을 주민투표에 부치기로 결정했다. 시의회는 지난 22일 다운타운에 있는 컨벤션 센터 확장을 위해 약 6억8…
[2017-05-27]
샌디에고 개스&일렉트릭(SDG&E)사가 노스카운티 지역에 설치되어 있는 노후된 개스 파이 라인을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SDG&E는 노스 카운티 15번 프리웨이 출입로와…
[2017-05-27]여성골프회 메달리스트 노복순 샌디에고 한인여성골프회(회장 박순빈)가 주관한 골프대회에서 노복순씨가 영예의 메달리스트가 됐다. 지난 18일 비스타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제91회…
[2017-05-27]OC지역 메모리얼 데이 각종 행사 오렌지카운티 각 도시별 메모리얼 데이 각종행사 일정을 소개한다. 모든 행사는 메모리얼 데이 당일(29일)에 열린다. ▶추모행사 ▲브레아시:…
[2017-05-26]
오렌지카운티 한인회, 노인회관 인근이 최근 우범화 지역으로 변모해 가고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한미노인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흑인으로 추정되는 강도가 지난 22일 오후3시경 …
[2017-05-26]UC어바인이 활발한 라틴계 학생유치로 라틴계 우수 캠퍼스로 지정되었다. 미교육부가 22일 UC어바인을 라틴계 우수 캠퍼스로 지정함에 따라 UC어바인은 향후 여러 미 연방 기관들로…
[2017-05-25]
OC한인 상공회의소(회장 김진정)는 24일 가든그로브시 다이아몬드 시푸드 식당에서 ‘2017 아시안 비즈니스 엑스포’ 개최에 따른 킥업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OC상공…
[2017-05-25]은혜한인교회 의교선교국 내달 3일 건강 검진 축제 은혜한인교회 의료선교국은 내달 3일 오전8시30분부터 오후1시까지 은혜한인교회 비젼센터(150 S. Brookhurst Rd.…
[2017-05-25]4월 주택 중간가 5년만에 최고 67만5,000달러, 2012년 2월이후 28만5,000달러 상승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4월 주택 가격이 또 다시 기록 경신을 했다. 지난달의 …
[2017-05-25]
남가주 가장 유명한 페스티벌 중의 하나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든그로브 딸기축제’가 메모리얼 데이 연휴인 26일(금)부터 29일(월)까지 4일 동안 본보 후원으로 다운타운…
[2017-05-25]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었다. 11일로 42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연방하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