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스테이트/로컬
“학교앞 크로싱 가드 90회 생신 축하해요”
한인 학생들의 많이 재학중인 어바인 터들락 초등학교의 횡단보도 크로싱 가드가 지난 16일 90회 생일을 맞았다. 올해로 14년째 크로싱 가드로 봉사하고 있는 호그는 지난주 …
[2012-11-23]아리랑 마켓 전 직원 무료 독감예방 접종
가든그로브와 풀러튼에 지점을 두고 있는 아리랑마켓(대표 지종식)은 지난 20, 21일 두 차례에 걸쳐서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예방 접종을 실시했다. 이 마켓의 브루…
[2012-11-23]공화당 유권자 더 많지만 이번 대선엔 오바마 찍어
오렌지카운티의 아시안 유권자들은 민주당보다는 공화당이 많지만 이번 대선에서는 미트 롬니 후보보다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투표를 더 많이 했다고 OC 레지스터지 인터넷 판이 최근…
[2012-11-23]멕시코행 항공편 존 웨인 공항 증편
에어 트레인 항공사가 존 웨인 공항을 출발하는 멕시코 노선을 지난 7월부터 개설한 가운데 카보, 산루카스까지의 매일 항공편을 한 차례 더 추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 항공사는…
[2012-11-23]“한해동안 모은 정성 사랑의 기부”
“올해 한해동안 알뜰하게 모은 기금 장학금과 선교기금으로 기부했어요”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빛선교봉사회(회장 조영원)는 지난 19일 한인건강정보센터 사무실…
[2012-11-23]“어지럼증 임상연구 참여하세요”
웨스턴 대학교 헬스 사이언스대는 어지럼증에 대한 임상 연구에 참가할 자원봉사자를 찾고 있다. 참가 자격은 18~79세의 3개월 이상 어지럼증에 시달려온 사람들이다. 참가 희망자는…
[2012-11-22]김강영씨 생애 네번째
인랜드한인회 부회장을 역임한 김강영(사진) 씨가 생애 4번째 홀인원을 기록하는 행운을 맞았다. 김 씨는 지난 14일 리버사이드 제너널 올드 골프장 11번 홀 178야드에서 홀인원…
[2012-11-22]마운트 샌앤토니오 칼리지 할러데이 디너 티켓 세일
마운틴 샌앤토니오 칼리지는 12월6-8일까지 오후 6시 캠퍼스 내(1100 N. Grand Ave. in Walnut)에 있는 칼리지 댄스 스튜디오와 윌리엄 페더센 리사이틀홀에서…
[2012-11-22]“학부모들 다 함께 기금마련 행사 보람”
동부한국학교(교장 손혜숙)는 지난 17일 공개 수업및 학부모회 기금 마련을 위한 점심 판매의 날 행사를 이 학교 캠퍼스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전9시부터 정오까지 학…
[2012-11-22]라푸엔테 첫 네이처센터 문연다
라 푸엔테 지역의 첫 네이처 센터이자 50년 역사상 2번째 공원이 다음달에 완공된다. 이 공원은 14951 Nelson Ave.에 위치해 있으며, 1에이커의 삼각형으로 넬슨…
[2012-11-22]입양 가정 봉사자 모집
‘인랜드 밸리 호프 파트너스’는 할러데이 동안에 입양 가정을 도울 자원봉사자들을 찾고 있다. 그동안 이 기관은 125이상의 가정을 후원해왔다. 이 가정들은 장난감, 의류를 비롯해…
[2012-11-22]동부 사랑의 교회 연말 특별 부흥회
동부사랑의교회(담임목사 박승규, 5540 Schefer Ave. Chino)는 오는 26일(월)부터 내달 1일(토)까지 1주간 동안 연말 특별 새벽 부흥회를 개최한다. 이번 새벽…
[2012-11-22]인랜드 주택차압 크게 줄었다
지난 수년동안 부동산 차압 다발 지역으로 알려져 온 인랜드 엠파이어의 주택 차압이 최근들어 감소하고 있다고 데일리 블러틴지가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부동산 붐에서…
[2012-11-22]한인 다수 거주 노인아파트 감사절 타민족 초청 오찬
한인들도 다수 거주하고 있는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인근에 있는 메모리얼 메노 노인아파트 한인들은 지난 19일 추수감사절을 맞이해 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타민족들을 초청해 오찬모임을 …
[2012-11-22]땡스기빙 음식 함께 해요
오렌지카운티 최대 추수감사절 나눔 행사와 전통적인 터키 걸음걸이 행사가 각 지역에서 오늘(22일) 개최된다. OC 최대 나눔 행사인 혼다센터 추수감사절 디너가 오늘(22일)…
[2012-11-22]루이스레익 노인센터 오찬
가든그로브에 있는 루이스 레익 노인센터는 오늘 추수감사절을 맞이해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 오찬과 생음악, 빵 판매 행사를 갖는다. 도네이션은 노인 3달러50센트…
[2012-11-22]접전 풀러튼 시의원 선거 잰 플로리 당선 유력
접전을 벌인 풀러튼 시의원 선거에서 도전자 잰 플로리(전 풀러튼 시의원)가 지난 20일 저녁까지 현역의원 트라비스 키저를 30표 차이로 앞서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유권자 등…
[2012-11-22]“꿈을 키우렴”저소득층 자녀 캠프
모텔에 거주하거나 주거지 없는 아이들 훈훈했던‘희망 교실 “추수감사절, 함께 희망을 나눠요” 남가주 사랑의 교회(담임목사 노창수)가 지역 저소득층의 자녀들을 위해 …
[2012-11-22]KMA 골프대회 챔피언 이용진씨
멕시코 북부지역 한국인 투자기업협회(KMA·회장 김석기)가 개최한 ‘2012년도 제3차 정기 골프대회’에서 SSD 플래스틱 이용진 법인장이 영예의 챔피언을 차지했다. 지난 …
[2012-11-21]새누리당 재외국민 통합위 자문위원 위촉
새누리당 재외국민 대통합위원회 샌디에고 자문위원 위촉식이 지난 16일 콘보이 산동반점에서 열렸다. 이 날 위촉장은 지난 10월7일 한국 국회 헌정회관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대…
[2012-11-21]
- 1
김영철, 가정사 최초 고백 “고2 때 부모님… - 2
트럼프, 다자회의 불참하고 중일갈등엔 ‘조용… - 3
‘7년 열애 결실’ 이장우♥조혜원 본식 포착… - 4
건강보험료를 어쩌나… ‘오바마케어’ 대안 고… - 5
김건희특검, ‘바쉐론 시계’ 혐의적용 고심…… - 6
‘솔직 고백’ 손흥민, 뼈아픈 승부차기 실축… - 7
李대통령, G20으로 올해 다자외교 사실상 … - 8
트럼프의 지자체 AI규제 무력화 시도에 보수… - 9
‘내란 혐의’ 한덕수 오늘 피고인 신문…尹재… - 10
트럼프와 ‘화기애애’했던 맘다니 “여전히 그…
- 11
‘단 55분 출전’ 이강인 오히려 호재, ‘… - 12
서울역사박물관, 워싱턴서 ‘서울의 멋-민화’… - 13
머스크 떠난 정부효율부, 활동종료 8개월前 … - 14
루비오 국무장관, “종전논의 큰 진전, 결국… - 15
美교육청들, 법원서 “메타, ‘SNS 유해성… - 16
美-우크라 “평화 프레임워크 마련…우크라 주… - 17
캘리포니아주, 웨이모 자율주행 허가지역 대폭… - 18
간암 투병·생활고 고백..남포동 23일(한국… - 19
‘여제’ 안세영, 무실세트로 호주오픈 우승!… - 20
조국혁신당 대표에 다시 조국… “지지율 하락…
- 21
베선트 재무장관, 경기침체 우려 일축하며 “… - 22
美 주요은행 거래업체 해킹 피해…대출고객 정… - 23
미, 마두로 생일 맞춰 베네수에 ‘거액 현상… - 24
조영구, 주식으로 21억 잃었는데 ‘10억’… - 25
워싱턴 DC 연방순회항소법원, ‘이민자 신속… - 26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5개월만.. “♥… - 27
13경기 뛰고도 ‘절대적 영향력’…3개월 만… - 28
트럼프 남아공 G20 보이콧 후폭풍…다자주의… - 29
李대통령 “통일, 최종 목표이자 헌법상 책무… - 30
‘멀티골→승부차기 실축’ 손흥민, 통한의 M…
오늘의 1면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
[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