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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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키우려 바셀린 주입한 여성 사망
자기집착에 빠진 아르헨티나의 한 여성이 가슴을 크게 만들기 위해 바셀린을 주입하다가 죽었다. 20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올해 39살의 소니아 페레즈라는 여성이 가슴을 크게 하…
[2014-03-20]
인도양서 말레이 실종기 잔해 못찾아…21일 수색 재개
호주 당국은 20일 실종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MH370)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물체 2개에 대한 인도양 남부 수색작업을 일몰로 일단 중단하고 21일 오전 수색을 재개한다고…
[2014-03-20]’교황, 세계서 가장 영향력있는 지도자’<포천지>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천이 선정한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 50인’ 중 프란치스코 교황이 가장 영향력이 있는 것으로 꼽혔다. 그러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50인 명단…
[2014-03-20]2월 주택매매 작년 비해 줄어
지난 2월 한 달 이뤄진 LA 동부지역의 주택매매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시장 전문조사 업체인 데이터 퀵사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샌버…
[2014-03-20]낙태시술 업소 문 닫아
지난 30여 년 동안 LA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몬클레어시의 ‘가족계획협회 메디컬 그룹’(5050 San Bernardino St)이 낙태 시술을 해 온 것으로 알려지면…
[2014-03-20]글랜도라 휴그 아트센터 유명 재즈가수 초청공연
글랜도라에 있는 휴그 퍼포밍 아트 센터(1000 W. Foothill Blvd)는 지역의 전문 재즈 가수인 파멜라 로스와 그의 밴드 올스타 라인을 초청해 오는 5월3일 오후 2시…
[2014-03-20]엘몬테 교육감 `올해의 여성’ 후보
엘몬테 시티 교육구 마리벨 가르시아 교육감이 가주하원의원 로거 헤르난데스에 의해 올해의 여성 후보로 선정됐다. 로거 헤르난데스 하원의원측은 “여성들의 역사를 기리는 달을 맞…
[2014-03-20]미스 다이아몬드바 선발 23일 다이아몬드바 고교
미스 다이아몬드바 선발대회가 오는 23(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다이아몬드바 고등학교(21400 PathfinderRoad,)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16-27세 여성들이 …
[2014-03-20]스타벅스, 저녁시간대 와인·맥주·술안주 판매
스타벅스가 매출을 늘리기 위해 저녁 시간에 와인·맥주와 술안주를 판매하기로 했다. 스타벅스는 미국 전역의 도시 지역 매장 수천 곳에 앞으로 몇 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이 방침…
[2014-03-20]애로헤드 골프클럽 정기 토너먼트 열려
애로헤드 골프클럽(회장 오경환)은 지난 18일 오후 12시30분 샌디마스 소재 프라이빗 골프코스인 비아 버디 컨트리클럽에서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33차 정기 토너먼트를 개…
[2014-03-20]
월넛 시의원 후보 3명 열띤 선거전
한인들도 다수 거주하고 있는 월넛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3명의 후보들이 내달 8일 실시되는 선거를 3주 가량 앞두고 활발한 선거전을 펼치고 있다. 이번 월넛시 시의원 선거는…
[2014-03-20]
게이츠 ‘아이들에게 거액 유산 안 물려준다’
세계 최고의 갑부인 빌 게이츠 부부가 거액의 유산을 자녀들에게 물려주지 않겠다면서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길을 펼쳐나가도록 교육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의 데일리메일 등에 따…
[2014-03-20]’대장금2’ 올해안에 방송…이영애 출연?
2004년 ‘국민드라마’로 주목받은 MBC TV ‘대장금’의 속편이 올해 안에 방송된다. 20일 MBC 관계자에 따르면, ‘대장금 시즌2’를 연내 방송을 목표로 제작한다. …
[2014-03-20]美법원, 부모 살해 후 파티 즐긴 10대에 종신형
미국 법원은 20일 부모를 살해한 뒤 시신을 집안에 둔 채 파티를 열었던 남자에게 가석방 가능성 없는 종신형을 선고했다. 당국은 2011년 당시 17세였던 타일러 헤이들리가…
[2014-03-20]크림공 자경단 “우크라군 부대 떠나라”
우크라이나 크림 자치공화국의 러시아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러시아 귀속 주민투표가 통과되고 러시아와 크림 간 합병조약이 체결된 지 하루 만인 19일 러시아 연방 헌…
[2014-03-20]중국 법원, 일 징용배상 심리
중국 법원이 일제 강제징용 피해에 대한 첫 배상소송을 법정에서 심리키로 결정했다. 중국 베이징시 제1 중급법원은 40명의 중국인이 자오탄공업주식회사와 산링종합재료주식회사 등…
[2014-03-20]
기장이 삭제한 ‘모의비행’ 분석
말레이시아 당국이 실종된 여객기 기장의 집에서 압수한 모의 비행장치(비행 시뮬레이터)에서 삭제된 자료의 복원과 분석을 19일 미 연방수사국(FBI)에 의뢰했다. 익명을 요구…
[2014-03-20]백악관, 기후예측 웹사이트 구축
미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집 근처에서 일어날 수 있는 홍수나 산불 발생 예측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백악관은 19일 국민이 지구온난화의 영향을 체…
[2014-03-20]백악관 제빵사 “설탕은 악마 아니다”
미국 백악관 수석 제빵사 빌 야세스가 사임의사를 밝히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의 아동 건강 캠페인을 가벼운 어조로 비판했다. 야세스는 미셸을 “자발성과 신중…
[2014-03-20]
‘양안 경제교류’ 비준반대 시위
중국과의 서비스 무역협정 비준에 반대하는 대만 학생운동단체 소속 대학생과 활동가 등 200여명이 18일 밤 대만 입법원(국회) 본 회의장을 기습점거, 농성에 들어갔다. 이번…
[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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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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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이웃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MIT에 대한 트럼프의 무분별한 공격
전지은 수필가 ‘소명’이라 알아듣고
-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쿠팡의 “한국말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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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성찰과 감사의 마무리를
- 김인자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AI와 동거, 그 실체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웰다잉 인센티브
지사별 뉴스
빅애플 2025년 송년회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고 회원들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재미 한인이산가족 상봉 길 열렸다
미주한인 이산가족 북한 고향 길 열려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노래 가사처럼 그리워하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재미한인이산가족들은 그렇게 그리워하며 반세기가 넘게 기다리…
워싱턴 메트로지역 5세이하 아동인구 20년새 1.8%⇩
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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