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사회
>사회
미국땅 밟을 때까지… 중미 이민자 2천여명 멕시코서 도보 …
중미 등 출신의 이민자 2천여 명이 미국으로 가기 위해 멕시코에서 도보로 북상을 이어가고 있다.25일(현지시간) 라호르나다 등 멕시코 언론과 AP통신에 따르면 남부 치아파스주의 …
[2021-10-25]
미, 백신접종 마쳐야 외국인 입국 허용… 18세 미만은 예…
다음 달 8일부터 항공편을 이용해 미국으로 여행하는 외국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다만 18세 미만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AP통신 등에…
[2021-10-25]
미, 수단 쿠데타에 “깊이 우려…총리 석방 촉구, 원조도 …
미국 정부는 25일 쿠데타를 감행한 수단 군부에 우려를 표하며 총리 등 모든 억류자 석방을 요구했다.아울러 수단에 대한 원조를 중단한다고 밝혔다.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수석 부대…
[2021-10-25]
독재자 축출 수단서 또 쿠데타… 정부 해산·총리구금
북아프리카 수단에서 2019년 쿠데타로 30년 독재자 오마르 알-바시르 전 대통령을 축출했던 군부가 2년여 만에 다시 쿠데타를 감행했다.군부가 총리를 비롯한 정부 고위 지도자들을…
[2021-10-25]깊어지는 미중 대만 갈등… ‘하나의 중국’ 접점 난항
‘하나의 중국’ 원칙을 둘러싼 미중 갈등이 심화하는 양상이다.하나의 중국 원칙은 중국 대륙과 홍콩, 마카오, 대만은 분리될 수 없는 일체이고 따라서 합법적인 중국 정부는 오직 하…
[2021-10-25]
라스베이거스 고급식당 소장 피카소 11점 총 1억천만 달러…
라스베이거스에서 경매에 부쳐진 피카소의 작품[로이터=사진제공]라스베이거스의 벨라지오 호텔에 있는 고급 식당을 장식했던 피카소 작품 11점이 23일 경매에 부쳐졌다고 CNN방송이 …
[2021-10-25]
산불·가뭄이 할퀸 캘리포니아, 이번엔 ‘역대급’ 폭우 강타
‘역대급’ 폭풍우가 캘리포니아주를 강타하고 있다. 최근 2년간 가혹한 가뭄과 산불로 고통받던 이 지역 주민들은 이제 홍수로 수재민이 될 처지다.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기상청은 2…
[2021-10-25]
“볼드윈 카메라 향해 총 쏘는 장면 연습하다 권총 격발돼”
할리우드 유명 배우 알렉 볼드윈(63)의 영화 촬영장에서 발생한 ‘소품총 발사 사건’의 당시 상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당시 볼드윈이 리허설을 하면서 권총을 뽑아 카메라를 향해 …
[2021-10-25]
달고나에 열광한 뉴요커들… 수만명 몰려 오겜·K컬처 체험
(뉴욕=연합뉴스) 24일 뉴욕 유니언스퀘어에서 열린 ‘2021 코리안 페스티벌’에서 드라마 ‘오징어 게임’ 분장을 하고 달고나 뽑기 게임을 하는 현지인 참가자들. 2021.10.…
[2021-10-25]백악관, 수단 군부 쿠데타에 “깊이 우려… 총리 즉각 석방…
백악관은 25일 쿠데타를 감행한 수단 군부에 우려를 표하며 총리 석방을 요구했다.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미국은 (수단) 군부의 과도정부 탈취에 대한 보…
[2021-10-25]
꼬리 무는 아이티의 비극… 갱단 위협 탓에 연료난 극심
대통령 암살과 대지진, 갱단 납치, 이민 행렬 등 끊이지 않는 카리브해 극빈국 아이티의 비극에 연료난까지 더해졌다.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은 24일(현지시간) “아이티…
[2021-10-25]
모더나 “6∼11세 어린이에도 코로나 백신 효과적이고 안전…
모더나 백신[로이터=사진제공]미국 제약사 모더나는 25일 자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6∼11세 어린이들에게서 안전하면서도 강력한 면역효과를 보였다고 밝혔…
[2021-10-25]‘수요급증 대비’ 저렴한 자가 코로나 검사기 대량생산 박차
미국이 저렴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 검사 키트의 대량 생산 채비에 들어갔다.바이러스 확산이 우려되는 겨울철을 앞두고 수요 급증에 대비해 집에서 신속하게 검…
[2021-10-25]국경경비대 SNS서 이민자 비하 난무… ‘솜방망이’ 처벌 …
미국과 멕시코 국경지대 불법 이민자들의 인권 문제가 논란이 된 가운데 미 국경보호청(CBP) 경비대원들이 소셜미디어(SNS)상에서 심각한 인권 모독에도 대부분 솜방망이 징계만 받…
[2021-10-25]
바이든, 안팎서 중대 시험대…국제 리더십·정국 주도권 직결
조 바이든 대통령[로이터=사진제공]조 바이든 대통령이 내달 초까지 미국 안팎의 중대한 현안을 다루는 리더십 시험대에 섰다.내부적으로 예산 처리,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 등 중요 정…
[2021-10-25]
“홍준표, 4지 선다·’이재명과 양자대결’ 모두 野주자 1…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4지 선다형과 여당후보와의 1대1 가상 양자 대결로 이뤄진 두 종류의 ‘경쟁력’ 조사에서 모두 다른 주자들보다 우위를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
[2021-10-25]
문대통령-이재명, 내일 오전 靑서 차담… 후보 선출 16일…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6일 회동한다.이 후보가 지난 10일(한국시간 기준) 민주당 경선에서 대선 후보로 선출된 지 16일 만으로, 민주당 내 화학적 …
[2021-10-25]오늘 남가주 일원에 비
남가주 지역에 25일 폭풍우가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강우전선이 이날 아침부터 남가주 일원에 비가 뿌리기 시작해 저녁까지 0.5~1.75인치의 강우량을 기록하며 동쪽으로 빠져나갈 …
[2021-10-25]이스트LA 3.6지진 타운까지 흔들
24일 아침 이스트 LA 지역을 진앙으로 하는 규모 3.6의 지진이 발생, LA 일대가 흔들렸다.연방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오전 7시1분께 이스트 LA 지역…
[2021-10-25]
한국산 도착에 6개월…연말대목 발만 동동
연방 정부의 비상대책 시행에도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LA항의 ‘물류대란’으로 연말 시즌을 앞두고 한인 업체들과 한국 지상사 기업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LA항과 롱비치항이 심각…
[2021-10-25]
- 1
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 - 2
취업비자 ‘수수료 폭탄’… 10만불로 100… - 3
연방정부 또 ‘셧다운’ 가나… 우려 급부상 - 4
이동건, 이혼 후 1% 희귀병 진단에 충격.… - 5
[취업·투자 비자 어떻게 바뀌나 ‘문답풀이’… - 6
폐섬유증 극복한 유열 “죽음 앞에 가니 삶 … - 7
‘60억 추징’ 억울함 토로했던 이하늬, 1… - 8
무비자 수수료도 인상 확정 ESTA, 30일… - 9
가주 선거구 재조정 ‘과반이 찬성’ - 10
분열·불신 격화… 미국인 75%“국가, 잘못…
- 11[업계 화제] 야마바·팜스 카지노 리조트… 미 최고 선정
- 12
‘10월 결혼’ 은지원, ♥9살 연하 아내 … - 13
“치매 극복 희망”… 올해 새로 나온 연구결… - 14
“국경차르, FBI 함정수사 요원에 5만달러… - 15‘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 16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 17
My Experience in the Civ… - 18[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 19
세상은 우리를 똑같이 만들지 않았다 - 20
LA에 세계 최장 경전철 연장 개통
- 21[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22
학교·병원 인근 등 무차별 이민 단속 규제 … - 23
하버드에서도 집중이 무너진다 - 24
경제 지표 분명 안좋은데… 증시는 왜 오를까… - 25
연준 금리 0.25%p 인하… 소비자에게 미… - 26
MS 이어 아마존·구글도 “H-1B 비자 소… - 27
방시혁, 또 경찰서行.. ‘부정거래 의혹’ … - 28
Who Holds More Power: Th… - 29팬데믹 이후 5년… 전국 집값 50% 폭등
- 30
트럼프 시대, 급변하는 대학 환경… 올바른 …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성지연 작가
[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