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보험칼럼
신세대에게 전하는 생명보험의 진짜 의미
“나를 위한 보험이 아닌, 내가 남긴 책임을 위한 보험”요즘 20-30대는 IRA, ROTH IRA, 401k, 주식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은퇴 준비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는 반…
[2025-08-15]
은퇴 자산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관건
은퇴를 준비하려다 보니 어느덧 60세가 되어 있었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이 시기에 은퇴 자금을 준비하기에는 이미 늦었다고 단정 지으며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정말 …
[2025-08-14]
자산 운용의 1단계
지난 컬럼에서 추천하는 자산 포트폴리오의 4단계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이번에는 이러한 4단계를 하나하나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우선 자산 운용에 있어서의 첫번째, 1단계로는 …
[2025-08-11]
복구 비용과 보상의 차이가 생기는 이유
지난 1월 발생한 LA산불로 집을 잃은 소유주들이 최근 실제 복구 비용 저평가를 이유로 USAA와 AAA계열의 보험사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 소송의 주요 내용은 보험사가…
[2025-08-08]
역외 생명보험과 자산보호, 그리고 그 법적 경계
최근 한국 내 고액자산가들과 중산층 투자자들 사이에서 해외 생명보험, 특히 Cross-border financial planning의 일환으로 미국의 ‘인덱스 유니버설 생명보험(…
[2025-08-01]
불안의 시대, 은퇴를 다시 묻다
은퇴는 누구에게나 피할 수 없는 인생의 전환점이다. 그러나 최근 발표된 F&G 어뉴이티 앤 라이프의 ‘은퇴 재검토 2025’ 보고서는 많은 미국인들이 은퇴를 앞두고 이전보다 훨씬…
[2025-07-29]
롱텀케어 보험의 새 기준
미국의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장기요양보험(Long-Term Care) 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과거에는 전문 간병인이나 요양시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만이 보험 혜택 지급…
[2025-07-18]
지금 고금리 높은 은퇴 인컴 기대
“은퇴는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다”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그러나 그 시작이 평온한 인생 2막이 될지, 불안한 생존의 시간이 될지는 은퇴 준비의 유무에 따라 달라진다. 많은 …
[2025-07-17]
보험료에 대한 오해 가능성
다양한 기능을 가진 생명보험은 미국서 주요 재정 전략 도구 중 하나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그러나 여전히 이에 대한 잘못된 인식도 많은 것으로 보인다.최근 발표된 생명보험 연구기…
[2025-07-15]
IRA로 롱컴케어보험 가입하기
이정원 블루앵커 재정보험 전문 에이전트“IRA, 세금으로 사라지게 둘 것인가? 25% 보너스로 가족을 지킬것인가? 은퇴를 앞두고 가장 흔히 듣는 조언은 “IRA나 401(k)를 …
[2025-07-04]
불확실성 시대, 지속되는 어뉴이티 수요
지난해 연금보험, ‘어뉴이티(Annuity)’ 시장은 사상 최고 수준의 수요를 기록하며 금융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경제적 불확실성과 고령화 등의 환경 변화 속에서 개인의 은…
[2025-07-01]
배송업체 고용주의 위험한 워컴 사기
배송업체를 운영하는 부부가 얼마 전 종업원 상해보험 사기로 거액의 벌금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캘리포니아 주 보험국에 따르면 LA에 거주하는 존 네만더스트(70)와 아넷 아실(62…
[2025-06-27]
평생 보장하는 무제한 롱텀케어 보험
치매에 걸리면 어떡하지?장수시대가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노년기에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바로 치매다.기억을 잃고, 스스로의 일상을 유지하기 어려워지며, 결국 누군가의 돌봄 없이는 …
[2025-06-20]
맞춤 설계, 당신만의 생명보험은?
“생명보험 추천 좀 해 주세요.” 보험 상담을 하다 보면 가장 자주 듣는 말 중 하나이다. 하지만 보험은 신발처럼 ‘프리사이즈’로 누구에게나 똑같이 맞는 상품이 아니다. 나이와 …
[2025-06-20]
어뉴이티 상품, 고정 현금 보장
은퇴를 앞둔 많은 사람들의 큰 걱정 중 하나는 은퇴 후 자산이 고갈될까 하는 두려움이다. 실제로 ‘뱅크레잇’(Bankrate)의 조사에 따르면 근로자의 56%가 자신의 은퇴 저축…
[2025-06-19]
개인 은퇴 시스템 구축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퇴직 후 재정적 안정성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됐다. 현재 은퇴 계좌 가입 비율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지만, 동시에 소셜 연…
[2025-06-17]
임금 문제와 보험
직원이 고용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많은 이유 중 하나가 임금에 관한 것이다. 이런 경우 직원은 고용주가 오버타임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거나 임금을 주지 않았다고 주장하는데,…
[2025-06-13]
초고령사회, 우리는 준비돼 있나
유니스 한 블루앵커 보험 전문 에이전트불과 몇십 년 전만 해도 100세까지 사는 삶은 흔치 않았다.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 최근 캘리포니아 주 재무국의 자료를 인…
[2025-06-03]
롱텀케어 선택이 아닌 필수
주보윤 블루앵커 재정보험, 재정 전문가미국 사회에서 롱텀케어는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삶의 속도와 환경 속에서 변하지 않는 진실은, 누구나 결국 나…
[2025-05-22]
‘롱텀케어’의 재앙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며 장기 요양 또는 돌봄을 의미하는 ‘롱텀케어’(Long-term care)의 비용에 대한 조사나 연구, 이에 대한 언론 기사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 최근 C…
[2025-05-20]
한국일보 안내광고
- 렌트/리스/하숙
- 구인구직
- 중고차
- 전문업체
- MD 실버스프링, 출입문별도
- 비엔나 메트로근처 싱글홈 방3
- 엘크리지 타운하우스 방 임대
- 비엔나 전철역 근처 타운홈
- 스프링필드 코슷코근처 타운홈
- 저먼타운 그랜드마트 근처
- 싱글홈 투베드룸 아파트 스타일
- 싱글홈 1층 방1 부엌, 화장실
- 웃브릿지 싱글홈 지하전체 덱
- 1
대형마트 판매 즉석 파스타 먹고 6명 식중독… - 2
트럼프 “필버 종결하고 셧다운 끝내야…아니면… - 3
트럼프 2기 첫 일반선거 개시…뉴욕시장·뉴저… - 4
피해 금액 얼마길래..성시경, 결혼식까지 챙… - 5
스타벅스까지…미국 기업들 중국 시장서 발빼나 - 6
이천수, 억대 사기 혐의 피소.. “생활비 … - 7
재무부, 北개인·기관 신규제재… “北사이버범… - 8
미용사 된 이지현, 헤어 시술 예약 중단..… - 9
카르텔 폭력 심화에 성난 멕시코 주민들…연일… - 10
美국방차관보 지명자 “中 핵전력 증대 속도,…
- 11
고물가 속 ‘대출의 덫’ 빠진 미국… ‘중산… - 12
정관장 ‘제7회 골프 한마당’ 개최 - 13
엔비디아, 독일에 세계 첫 AI 산업단지 구… - 14
성유리, 2년만 예능 복귀.. ‘핑클 맏언니… - 15
테러와의 전쟁 설계한 ‘네오콘 상징’ 체니 … - 16
스텔란티스 PHEV 32만대 리콜… “배터리… - 17
국토안보부 “운전면허 기록 공유하라” 파문 - 18
셧다운발 항공 ‘대혼란’… LAX 등 운항 … - 19
권일연 회장(H 마트 창립자),‘아시안 명예… - 20
엔젤레스 국유림 차량 전복 한인 사망
- 21
피말렸던 뉴욕시장 · 뉴저지주지사 ‘오늘 결… - 22
‘어나더 레벨’ 손흥민 존재감, MLS 공식… - 23
비트코인 ‘업토버’ 7년 만에 끝났다 - 24
김민재 ‘배신자 낙인’ 찍힐라, 옛 스승 러… - 25
셧다운발 항공 ‘대혼란’… LAX 등 운항 … - 26KCS, 오늘 식료품 패키지 무료 배부
- 2726년전 ‘아내 살인범’ 잡아 일본서… 고교 동창이 범인
- 28
조지아 이민단속 여파… 한국 기업들 투자 철… - 29
‘셧다운으로 중단위기’ 저소득층 식비지원, … - 30
빅애플 가을 단풍 관광
오피니언
문태기 OC지국장 GG 코리아타운 한인 시니어 ‘보금자리’
민경훈 논설위원우리가 감사하며 살아가야 할 생명체
박홍용 경제부 차장 AI 혁명의 명암, 샌앤젤레스가 던지는 경고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캘리에서 온 가을
-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러너들에게만 천국인 서울
이육사 ‘서풍’
옥세철 논설위원인구 고령화, 그 예기치 않은 선물은…
남아선호는 옛말(?)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트럼프 연회장’은 도금된 창고
지사별 뉴스
피말렸던 뉴욕시장 · 뉴저지주지사 ‘오늘 결판’
미 전국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차기 뉴욕시장과 뉴저지주지사를 뽑기 위한 선택의 날이 밝았다. 뉴욕과 뉴저지 본선거가 4일 지역별로 설치돼…
연방정부, 11월 푸드스탬프 일부 지급한다
22기 워싱턴 평통 86명 확정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출범했다.평통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한반도 새 시대’를 열어갈 제22기 …
연방정부 셧다운 상황 속 오바마케어 갱신 등록 시작
셧다운발 항공 ‘대혼란’… LAX 등 운항 차질 심화
연방정부 셧다운이 4일로 35일째를 맞으며 역대 최장 기간 타이로 기록된 가운데 이로 인해 미국 항공 운송 시스템이 사실상 마비 위기로 치닫고…
“총영사관 등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하세요”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