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경제
>경제
“노하기를 더디하라”심장을 위해서…
증오감·우울증이 고혈압보다 위험 염증 단백질 수치 높여 발병 앞당겨 “미움이나 증오의 감정을 멀리하라. 세상이 뜻대로 돌아기지 않는다고 너무 우울해하지도 말라.” 심장건강…
[2011-04-04]원단업계 골칫거리 ‘디자인 저작권 소송’
정보교환·고문변호사 선임 후 소송건수·합의금 감소 추세 한인 원단업체들이 만연하고 있는 디자인 저작권 소송에 대해 협회 차원으로 대응하면서 소송 및 합의금 절감 등 실…
[2011-04-02]KT 갤러리아 찾은 안희정 충남지사
LA를 방문하고 있는 안희정 충남지사는 지난달 31일 코리아타운 갤러리아 2층에서 열리고 있는 충남 공예특판전을 둘러보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일까지 ‘충남 …
[2011-04-02]“CEO 보수 대폭 인상, 직원은 제자리”
미국의 경기침체가 아직 끝나지 않은 가운데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보수는 계속 인상되고 있는 반면, 일반 직원들의 급여는 거의 오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U…
[2011-04-02]사업체 매매 껑충
올해 들어 LA카운티를 비롯해 남가주의 사업체 매매가 활기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3월 LA카운티에서 매매된 사업체는 50% 가까이 증가, 고무적인 …
[2011-04-02]원·달러 환율 4일 연속 하락
지난달 31일(이하 한국시간) 1,100원선이 붕괴된 원·달러 환율이 4일 연속 하락했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일보다 5.60원 내린 1,0…
[2011-04-02]‘양로호텔 투자’ 타운서 7일 설명회
한미캐피털(대표 최을형)은 오는 7일 오후 6시 JJ 그랜드 호텔에서 양로호텔 산업 투자자 모집을 위한 ‘양로호텔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양로호텔 산업은 최근 노령화 사회…
[2011-04-02]한국 농수산물 ‘J&J 장터’개장
한국 농수산물 직판장 ‘J&J 장터’가 오늘(1일) 웨스턴과 샌마리노 코너에 LA 매장(940 S. Western Ave.)을 그랜드 오픈한다. J&J 장터에서는 해조류, 젓갈 …
[2011-04-01]한인 에이전트 작년 13명 징계
지난해 가주에서 한인 부동산 에이전트와 브로커 13명이 가주 부동산국(DRE)으로부터 징계 조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DRE 자료를 토대로 김희영 부동산(대표 김희영)이…
[2011-04-01]일년중 102일 일한 소득 세금으로 모두 나간다
올해 전국의 납세자들이 세금 부담으로부터 벗어나는 날은 4월12일인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세금관련 조사기관 ‘세금재단’ 발표에 따르면 올해 전국의 납세자들이 벌어들이는 …
[2011-04-01]관광‘기대’… 마켓 등‘우려’
원·달러 환율이 추락을 거듭하며 30개월 만에 1,100원선마저 붕괴되자 한인경제는 업종별로 환율이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일반적으로 원화가 강세일 때 한국에…
[2011-04-01]한인경제 젖줄 다운타운에 든든한 뿌리
한미은행 다운타운 지점 한미은행 다운타운 지점(지점장 주디 이)은 한미은행의 ‘효자지점’이다. 한미은행 전체 27개 지점 가운데 가장 높은 예금고와 대출실적을 자랑할 뿐 아…
[2011-04-01]모기지 금리 오름세
모기지 금리가 오름세로 돌아섰다. 지난달 31일 국채 금융기관 프레디맥에 따르면 이번 주 전국평균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전주에 비해 0.05%포인트 오른 4.86%를 …
[2011-04-01]월마트 CEO ‘수개월내 인플레’경고
미국 소비자들은 수개월 내에 심각한 인플레이션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고 세계 최대의 소매 유통 체인인 월마트의 최고 경영자(CEO)가 경고했다. 빌 사이먼 월마트 CEO는 …
[2011-04-01]한국 SK텔레콤서 블락버스터 인수 추진
한국 SK텔레콤이 미국의 비디오·DVD 대여업체인 블락버스터 인수전에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31일(한국시간) “파산 직전에 …
[2011-04-01]아로마 윌셔, 푸드코트 문닫는다
LA 한인타운 내 주요 음식 백화점 중 하나였던 아로마 윌셔센터의 푸드코트가 이번 주말 문을 닫는다. 아로마 윌셔센터에 따르면 마지막 남은 중식당 ‘칭’이 이번 주말 간판…
[2011-04-01]기아, 추신수에 쏘렌토 전달
기아차 미국 판매법인(KMA)은 지난달 31일 기아차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는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소속의 추신수 선수에게 2011년형 쏘렌토 SX를 전달했다. …
[2011-04-01]현대차 갤런당 26마일… 연비 최고
자동차 제조사 중 현대자동차의 평균 연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USA투데이는 15여개의 자동차 주요 제조사의 지난해 평균 연비를 조사한 결과 현대자동차의 연비가 가…
[2011-04-01]‘네이버스’ 방독면 증정
일본 지진으로 미국에서도 방사능 피폭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웰빙 종합 샤핑몰 ‘네이버스’에서 오늘(1일)부터 200달러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200달러 상당의 방…
[2011-04-01]은행가
■최대 2천만달러 유니뱅크 증자 추진 시애틀 지역에 본점을 둔 유니뱅크(행장 이창열)가 최대 2,000만달러 규모의 사모증자를 추진키로 확정했다. 유니뱅크의 지주…
[2011-04-01]
- 1
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 - 2
연방정부 또 ‘셧다운’ 가나… 우려 급부상 - 3
취업비자 ‘수수료 폭탄’… 10만불로 100… - 4
[취업·투자 비자 어떻게 바뀌나 ‘문답풀이’… - 5
이동건, 이혼 후 1% 희귀병 진단에 충격.… - 6
무비자 수수료도 인상 확정 ESTA, 30일… - 7
‘60억 추징’ 억울함 토로했던 이하늬, 1… - 8
가주 선거구 재조정 ‘과반이 찬성’ - 9
LA에 세계 최장 경전철 연장 개통 - 10
폐섬유증 극복한 유열 “죽음 앞에 가니 삶 …
- 11
학교·병원 인근 등 무차별 이민 단속 규제 … - 12
분열·불신 격화… 미국인 75%“국가, 잘못… - 13
“치매 극복 희망”… 올해 새로 나온 연구결… - 14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 15‘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 16
MS 이어 아마존·구글도 “H-1B 비자 소… - 17
‘10월 결혼’ 은지원, ♥9살 연하 아내 … - 18
“국경차르, FBI 함정수사 요원에 5만달러… - 19
경제 지표 분명 안좋은데… 증시는 왜 오를까… - 20
“한인 시니어 건강 지킴이… 더 든든하게 책…
- 21[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22[업계 화제] 야마바·팜스 카지노 리조트… 미 최고 선정
- 23
커크 아내 “살인범 용서” 말했지만 트럼프는… - 24
‘15미터 초대형 김밥’ … 한식 알리기 … - 25제이미 이 ‘제이미슨’ 대표 가주 해안위 커미셔너 임명
- 26[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 27
방시혁, 또 경찰서行.. ‘부정거래 의혹’ … - 28
세상은 우리를 똑같이 만들지 않았다 - 29
하버드에서도 집중이 무너진다 - 30
연준 금리 0.25%p 인하… 소비자에게 미…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성지연 작가
[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