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야구
추신수, 양키스전 1볼넷 3삼진…텍사스 2연패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세 차례나 삼진을 당하고 볼넷으로만 한 차례 출루하는 데 그쳤다.추신수는 12일 미국 뉴욕주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
[2018-08-13]‘오승환 휴식’ 콜로라도, 다저스에 이틀연속 끝내기 승리
콜로라도 로키스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이틀 연속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전날 1이닝을 깔끔하게 무실점으로 막은 콜로라도 불펜투수 오승환은 휴식을 취했다.콜로라도는 12일 콜로라도…
[2018-08-13]
오타니, 이도류로 복귀 ‘카운트다운’
팔꿈치 인대 부분파열로 재활중인 LA 에인절스의 투타겸업 스타 쇼헤이 오타니(24)의 투수 복귀가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MLB 닷컴은 11일 “오타니가 부상 이후 처음으로 불펜 …
[2018-08-13]다저스, 로키스에 뼈아픈 3연패
LA 다저스가 클로저 켄리 잰슨이 갑작스런 심장박동 이상 증세로 전열에서 이탈한 뒤 콜로라도 로키스에 3연속 1점차 패배를 당했다.12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벌어진 원정 4연전 …
[2018-08-13]
류현진 15일 자이언츠전 선발 등판
류현진(LA 다저스)이 약 3개월 반 만에 빅리그로 복귀한다.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2일 류현진이 오는 15일 부상자명단(DL)에서 나와 이날 다저스테디엄에서 벌어지는 …
[2018-08-13]
추신수, 양키스전서 3안타 2득점 펄펄…텍사스는 패배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올 시즌 네 번째 3안타 경기를 펼쳤다.추신수는 11일 미국 뉴욕주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
[2018-08-11]
오승환, 1이닝 1K 완벽투…콜로라도, 다저스에 끝내기 역…
하루 쉬고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이 1이닝을 완벽하게 책임지고 팀의 짜릿한 역전승의 발판을 놓았다.오승환은 11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8-08-11]추신수, 2안타 1볼넷 1득점…다나카와 맞대결서 승리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다나카 마사히로(30·뉴욕 양키스)와 벌인 한·일 맞대결에서 승리했다.추신수는 10일 미국 뉴욕주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
[2018-08-11]
최지만, 시즌 4호 홈런 작렬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7)이 시즌 4호 홈런을 터뜨렸다.최지만은 9일 플로리다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벌어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2018-08-11]
오승환 콜로라도서 첫 실점
오승환(36)이 콜로라도 로키스 이적 이후 처음으로 실점을 기록했다. 홈구장이 된 쿠어스 필드의 매운 맛을 톡톡히 봤다. 연속경기 무실점 행진도 15경기에서 중단됐다.오승환은 지…
[2018-08-11]
클로저 잰슨 한 달간 결장
LA 다저스가 치열한 페넌트 레이스의 한복판에서 팀의 올스타 클로저 켄리 잰슨(30)을 한 달간 잃게 됐다. 잰슨은 심장박동 이상증세로 치료를 받게 됐다.잰슨은 9일 덴버 쿠어스…
[2018-08-11]
오승환, 쿠어스필드서 이적 후 첫 피홈런·실점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이 이적 후 첫 피홈런과 실점을 ‘투수의 무덤’ 쿠어스필드에서 내줬다.오승환은 9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
[2018-08-10]추신수·오승환, 올해 MLB 공식 별명은 ‘한글 이름’
동갑내기 코리안 메이저리거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와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이 나란히 한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 경기에 출전한다.9일 MLB닷컴은 …
[2018-08-10]
추신수, 2루타 1볼넷 2사구 ‘네차례 출루’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4출루 경기를 펼쳤다.추신수는 9일 미국 뉴욕주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
[2018-08-10]
최지만, 시즌 4호 홈런 작렬…탬파베이 역전승 발판
최지만(27·탬파베이 레이스)이 시즌 4호 홈런을 작렬했다.최지만은 9일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벌인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
[2018-08-10]
다저스, 하루 만에 다시 2위로
오클랜드의 마커스 시미언이 8회말 다저스 캐처 야스마니 그란달이 송구를 떨어뜨린 사이 홈인, 결승득점을 올리고 있다. [AP]LA 다저스가 디비전 선두 탈환 뒤 하루 만에 다시 …
[2018-08-10]
“넘쳐나는 선발투수 어쩌지”
류현진은 다음 주말에는 빅리그에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AP]교통정리가 필요한데 무슨 묘책이 없을까.류현진(31)의 빅리그 복귀가 임박한 가운데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
[2018-08-10]
최지만, 3타수 무안타 부진…타율 0.221
최지만(27·탬파베이 레이스)의 방망이가 침묵했다. 최지만은 8일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출장, 3타수 무안…
[2018-08-09]
다저스 NL 서부 선두 복귀
좌완 선발투수 리치 힐이 옛 친정팀을 상대로 호투한 데 힘입어 LA 다저스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6연승 행진을 멈춰 세우고 다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로 올라섰다.다저스는 7…
[2018-08-09]
류현진 “트리플A? No problem”
LA 다저스의 류현진(31)이 두 번째 재활 등판에서도 호투하며 본격적인 빅리그 복귀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류현진은 7일 네바다 리노의 그레이터 네바다 필드에서 열린 트리플A 경…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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