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요리
채소류 냉동 전 물기 제거 해동 땐 냉장에서 천천히
금방 먹기 어려운 식품은 무조건 냉동실에 넣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얼리기만 한다고 무조건 장기보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어떻게 냉동하면 좋은지 알아본다. *냉…
[2011-10-19]토마토 소스 홍합 파스타
지난 칼럼에 소개했던 ‘토마토 홍합찜’ 혹시 만들어 보았는지요? 이번에는 홍합찜 만들고 남은 국물과 건더기로 손쉬우면서도 맛있고 센스 있게 만들 수 있는 파스타 레서피를 소개합니…
[2011-10-19]감자수프
얼마 전 미국영양협회가 주최하는 식품 및 영양 엑스포에서 가장 영양가치가 있는 농산물이 감자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감자가 우리에게 이…
[2011-10-12]자연재료·설탕 섞어 발효 원액 짜내 9개월~2년 숙성
인체 기능발휘에 필수 물질 채소·풀뿌리·과일로 담궈 효소가 건강에 기여하는 여러 가지 효능이 알려지면서 복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효소는 사람이 엄마의 몸속에서…
[2011-10-12]도정상태 따라 맛·영양성분 달라진다
가을이 되어 한창 햅쌀이 나오고 있다. 일 년 중 가장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는 계절 이다. 한국인의 소울 푸드 밥, 쌀이 밥이 되 기까지 그것의 모든 것을 파헤쳐 본다. …
[2011-10-12]“영양소 월등, 맛 부드러워 현미 단점 보완”
여러 가지 쌀의 종류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은 발아현미이다. 발아과정을 통해 영양소가 월등히 많아지고, 부드러워져 현미의 단점도 보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발아를 시켜 다시 건조한…
[2011-10-12]한인타운 밥 맛있는 식당 2곳
# ‘조선갈비’의 쌀밥과 잡곡밥 조선갈비의 지경미 대표가 소공동 순두부 시절 밥에 들인 애정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조선갈비의 밥은 누구나 한입 떠먹으면 “와! 밥 맛있네~”…
[2011-10-12]“스시맨 25년, 신선도와 정성이 일식의 진미”
타운 내에서 좋은 퀄리티의 일식 사시미와 스시를 먹고 싶은 이들에게 희소식이다. 지난 5월 아로마센터 2층에 오픈한 ‘신 스시’가 바로 그 곳으로, 구 무라사키 자리에 새로 문을…
[2011-10-12]토마토 홍합 찜
요즘 살이 통통하게 오른 홍합요리가 여러 레스토랑에서 애피타이저로 또는 메인 요리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야생굴(oyster)이나 야생 홍합은 벨기에에서는 -ember가 들어간…
[2011-10-05]이국적인 맛의 매력 물씬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 50개 중 2위를 차지한 인도네시아 볶음밥 나시고랭과 6위를 차지한 파파야 샐러드를 만들어보자. 나시고랭은 닭 가슴살, 새우, 달걀이 푸짐하게 들어…
[2011-10-05]하우스 두부가 운영하는 ‘정통 커리’ 의 맛
처음 LA에 왔을 당시 현지 친구들의 손에 이끌려 리틀도쿄의 ‘커리하우스’를 방문했던 기억이 있다. 젊은층들 사이에서 알게 모르게 입소문을 타고 맛집으로 자리잡은 ‘커리하우스’는…
[2011-10-05]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 50
얼마 전 CNNGO에서 세상 곳곳을 뒤져 찾아냈다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 50선’을 선정했다가 독자들의 큰 반발을 산 일이 있었다. 세계적 트렌드를 읽지 못한 것은 물론 …
[2011-10-05]주목 ‘푸드 아티스트들’
다양한 식재료 아름답게 카메라에 담거나 디자인 푸드 앤 와인 매거진이 최근 ‘더 뉴 푸드 아티스트’(The New Food Artists)에 관한 기사를 실었다. 음…
[2011-09-21]유기농 딸기잼
제가 자랄 때만 해도 딸기나 수박은 여름에만 볼 수 있었던 과일이었어요. 그런데 미국에 온 후부터는 사시사철 너무나 많은 종류의 과일을 언제 어디에서나 구입할 수 있게 되다보니 …
[2011-09-21]정통 일식메뉴 ‘오마카세’ 타운서 저렴하게 즐긴다
일본 전통음악이 흘러나오는 조용한 분위기, 조그마한 다다미방에서 서로 담소를 나누며 한접 시 한 접시 담겨 나오는 에피타이저와 스시를 조심스럽게 먹는 모습. ‘정통 일식집’하면 …
[2011-09-21]맛·색·이름 다른 ‘고추 형제’
파프리카는 앞서 말한 피망의 쓴맛을 없애기 위해 개량한 종류로 단맛이 나도록 완숙하기를 기다렸다가 판매되므로 맛이 달다. 피망보다 과육이 두껍고 조금 더 아삭거리며 단맛이…
[2011-09-21]보석채소 파프리카·피망| 아름다운 색감·아삭한 질감
피망, 파프리카, 그린페퍼, 벨 페퍼, 스윗 페퍼, 단 고추… 이렇게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피망은 색상과 단맛의 정도가 다른 것 외에는 딱히 다른 점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2011-09-21]보석 채소 피망·파프리카| 아름다운 색감·아삭한 질감
피망, 파프리카, 그린페퍼, 벨 페퍼, 스윗 페퍼, 단 고추… 이렇게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피망은 색상과 단맛의 정도가 다른 것 외에는 딱히 다른 점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2011-09-21]당뇨환자에도 도움되는 야채 듬뿍 넣은 ‘건강식’
마사 스튜어트의 건강한 베지터블 스튜 한때 유행했던 ‘양배추 수프 다이어트’의 수프는 사실 우리 입맛에도 잘 맞았던 기억이 난다. 뜨끈한 국물이 있고, 씹히는 채소도 많으며 토마…
[2011-09-14]우리 떡·차 함께 먹으면 ‘노화방지 항산화효과’
우리 떡과 우리 차를 함께 먹으면 상호작용으로 항산화 효과가 상승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흑미송편과 수정과를 혼합해 항산화 효과를 측정한 결과 개…
[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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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유럽 스카이실드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트럼프, 이란 공격여부 2주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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