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교육일반
한인가정상담소 부모교육 무료 세미나
한인가정상담소가 학교 준비를 주제로 한 무료 부모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 학부모, 교육 전문가들이 모두 참석할 수 있다. 아침식사가 제공되며 자녀를 데리고 올 경우 차일드케어가 …
[2014-02-17]학부교육 중심·균형 잡힌 커리큘럼 제공
지난주에는 동양학생이 5% 이상의 전체 학생 수를 차지하고 있는 ‘차세대 명문대’ 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오늘은 비슷한 차세대 명문대중 liberal arts 대학에 대해 더 알…
[2014-02-17]비판적·창의적 사고, 세미나·리서치에 중점
미국의 교육이 바뀌고 있다. AP와 달리 광범위한 연구와 논문, 발표를 통과하여 인증서를 받으면 국내는 물론 외국 대학 진학에도 유리한 AP 캡스톤이라는 프로그램이 화제다. 좀더…
[2014-02-17]대입 심사위원처럼 생각하기
12학년생들은 이제 대입 지원을 거의 마쳤을 것이고, 지금부터는 11학년생들이 본격적인 대입 준비를 하는 시즌이 시작되었다. 이제 실질적으로 대입 준비를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2014-02-10]검증 없는 재정보조 신청했다가 낭패
요즈음 대학마다 재정보조 신청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재정보조 사무실들은 가장 바쁘게 돌아가는 시점이 다. 그런데 자녀들의 대학 진학에 매우 신경 쓴다고 하는 학부모들 중에서 간혹…
[2014-02-10]고교 웅변대회
해마다 2월이 되면 캘리포니아주 및 네바다주에서는 여러 지역의 Lions Clubs에서 고등학교 학생들, 즉 9학년부터 12학년 학생들이 참가할 수 있는 고교 웅변대회(Stude…
[2014-02-10]‘내 커리어에 꼭 필요한가’ 확신 필요하다
요즘은 학력 인플레 현상으로 웬만하면 대학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학원까지 진학하는 학생들이 증가하는 것이 보편적인 추세이다. 대학원을 진학하는 경우 학사보다 더 높은 학위를 …
[2014-02-10]학부보다 비싼 학비·생활비 고려해야
▲학비와 생활비 대부분의 대학원이 학부보다 경비가 더 많이 든다. 따라서 학비보조를 어느 정도 받을 수 있는지 점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보통 기숙사에 들어가기 보…
[2014-02-10]■ 자원봉사 활동의 종류
■정치 캠페인 학생회보다 더 규모가 큰 정치에 관심이 있는 학생은 한 번 도전해 볼 만하다. 전화도 하고 정치자금 모금을 위한 우편물도 발송하고 정치인들의 캠페인을 위해 유…
[2014-02-10]“도우러 갔다 오히려 배웠어요” 삶 풍요롭게
미국은 자원봉사의 나라이다. 어릴 때부터 자원봉사 정신이 몸에 배어 있는 시민들의 시민정신으로 나라가 운영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선거를 치를 때는 물론 학교의 봉사에서…
[2014-02-10]
강의·캠퍼스 환경·다양성…‘핫 칼리지’ 찾아라
2주 전에 대학 선정하기에 관한 글을 기재했는데 많은 독자분들이 이미 알고 있는 대학 이외에 새로 뜨고 있지만 알려지지 않은 대학들에 대해 더 알고 싶다고 연락을 주셨다. 하버드…
[2014-02-10]카운슬러·선배들 조언… 대입 성적반영 염두
9학년 입장에서 보면 대학 입학이 멀게 느껴진다. 미국에서 명문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이렇듯 고교에 진학하기전 부터 플랜을 짜야 한다. 사실상 8학년이 끝나고 여름방학은 고교과…
[2014-02-10]신중해야 할 재정보조 신청
학자금 재정보조 신청 때에 가장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FAFSA의 제출을 비교적 간단히 처리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만약 FAFSA의 제출에 따른 수입과 자산의 적용공…
[2014-02-03]학자금 보조 쉽게 살펴 보기
학자금 보조 프로그램(Federal FinancialAid) 지원 시즌이 시작되었다.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은 엄청난 대학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이맘때면 큰 고민…
[2014-02-03]조직의 긍정적 변화를 위한 리더십
얼마 전 비즈니스 커뮤니티 모임에서 리더십(leadership)에 대한 강연을 부탁받고 USC에서 education leadership 박사공부를 할 때 배운 조직체 문화(org…
[2014-02-03]과외활동, 대학입시·취업 ‘두 토끼’ 잡아라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어떻게 과외활동을 해야 대학에서 인정을 받을 수 있고 가능하면 명문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지를 놓고 고민을 한다. 왜냐하면 명문대학의 경쟁률은 아직도 치…
[2014-02-03]정체성 형성·대인관계 배우는 계기로
■ 정체성 확립과 팀웍을 배운다 대입전형에서도 날이 갈수록 그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과외활동을 하면서 얻게 되는 혜택은 일단 본인의 자존감 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2014-02-03]특별활동 구체적 명확하게 명시 ‘인상 남겨라’
자신의 인생을 한 장의 이력서에 표현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마치 한 권의 자서전을 쓰는 듯한 기분으로 써야 하는 것이 이력서이다. 고등학생이 대학에서 리뷰하지도 않는 이…
[2014-02-03]■ 이력서 기재사항
특별한 포맷이 있는 것이 아니지만 보통 1~2 페이지로 작성한다. 1. 프론트: 이름,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어드레스, 생일, 고등학교 2. 목표: 목표를 적어 놓…
[2014-02-03]회계·재정·마케팅 등 광범위한 분야로 진출
지난주에 이어 오늘은 비즈니스 관련 세부 전공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이미 언급한 바 있듯이 비즈니스 전공은 모든 산업, 분야에 근간이 되는 학문이고 필요 요소 이므로 세부 전…
[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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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사라진 반쪽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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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목요일 아침에] 대통령도 옥책과 존호를 받는다면
-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뒷모습에도 표정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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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탑건’이 폭격할 때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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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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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 무슬림´ 맘다니, 3선 쿠오모 꺾어´파란´
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30대 정치 신예 조란 맘다니 뉴욕주하원의원이 정계 거물인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K-베이커리 열풍…개업 잇따라
K-푸드의 선풍으로 K-베이커리 또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한국 베이커리 프랜차이즈들이 메릴랜드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최근 몇 년 사이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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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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