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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서 배낭 여행객 위한 ‘감방’ 큰 인기
쇠창살 유치장등 숙박시설로 전환 ◎… 호주에서는 배낭 여행객들을 위한 감방 숙박업소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호주 퀸즐랜드주 분다버그에 있는 이 숙박업소는 이름부터가 ‘…
[2006-01-17]산행 가이드 ‘린컨 로드 (Rincon Road)’
남가주 지역은 반 사막지대이기 때문에 대형 산불이 자주 발생하고 그 피해도 막심하다. 한번 불이 났다하면 며칠씩 타고 수천에이커의 산이 까맣게 잿더미로 변한다. 따라서 산불을…
[2006-01-17]LA여행클럽 추천 여행지 ‘플로리다 디즈니 MGM 스튜디오
“세트장 에선 나도 주인공” 영와촬영 진수 맛보며 엑스트라 깜작 출연도 플로리다 디즈니 월드는 장소를 올랜도라고 표기하지만 행정구역은 한국 사람들이 흔히 ‘Kiss …
[2006-01-17]알뜰여행 트렌드 가이드
무료 제공 항공서비스 대폭 축소·유료화 시대로 최근여행 트렌드가 급격하게 변하고 있다. 여행·항공업계는 최근 몇 년간의 업계의 동향을 ‘혁명’이라고 표현한다. 인터넷의 등장…
[2006-01-17]킹목사 후계자는 부인 코레타여사
남편에 대한 악성 루머 참으며 비폭력 사회개혁운동 전개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애틀랜타의 마틴 루터 킹 기념관에 들어서면 이색적인 글과 사진이 벽에 걸려 있다. 킹 목사…
[2006-01-17]조류관찰·동식물 견학 ‘자연 공부’
생태계 보호지역 네이처 워크 도심 속에서 자라나는 자녀들에게 자연에 대한 소중함과 경이로움을 함께 선사하고 가족이 주말 하루를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보낼 수 있는 네이처…
[2006-01-13]주말 DIY 방충망 청소
더러워진 방충망은 방 사이사이로 먼지가 앉아서 통풍도 잘 안되고 먼지만 날리게 되기 쉽다. 방충망을 청소할 때는 일단 망을 떼어내 바닥을 닦는 주거용 세제를 브러시에 묻혀서 씻어…
[2006-01-13]바겐을 찾아서 ‘청바지 바겐 스토어’
최근 청바지가 젊은층 사이에 유행하면서 청바지의 가격도 크게 인상되고 있다. 유명 브랜드 청바지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스토어들을 알아본다. △밸류 아웃릿 (Value …
[2006-01-13]마틴 루터 킹 주니어 데이 연휴 나들이
모처럼! 흑인문화 체험 현재 LA 한인사회의 번영과 한인들의 지위 신장, 그리고 소수민족이지만 미국시민과 영주권자로 누릴 수 있는 인권과 자유는 수많은 아프리칸 아메리칸들과…
[2006-01-13]‘영광의 길’★★★½(5개 만점)
(Glory Road) 오합지졸 농구팀이 전미 챔피언에 흑백 장벽의 철폐에 기폭제가 된 텍사스 웨스턴대 언더독 승전기 스포츠팬들뿐 아니라 ‘하면 된다’는 정신력의 …
[2006-01-13]‘마지막 휴가’★★★
(Last Holiday) 시한부 인생 여인의 마지막 삶 거구의 코미디언 퀸 라티파가 나와 좋은 연기를 보여주는 철에 맞는 즐거운 영화다. 시한부 생명 선고를 받은 여인이…
[2006-01-13]‘트리스탄과 이졸데’★★½
(Tristan & Isolde) 사랑과 액션 부조화‘불량사극’ 바그너의 동명 오페라로 잘 알려진 숙명적 비극의 사랑의 이야기에 전투 액션을 가미한 불량품 로맨스 액션 사…
[2006-01-13]이란 영화제 13일 개막
UCLA, 2월11일까지 ‘철섬’등 화제작 상영 제16회 연례 이란 영화제가 UCLA 필름 & TV 아카이브 주최로 13일~2월11일 학교 내 제임스 브리지스 극장에서 열린…
[2006-01-13]‘레이디 이브’등 1930~1940년대 고전 걸작 코미디 …
19~22일 샌타모니카 에어로 극장 아메리칸 시네마테크는 19~22일. 샌타모니카의 에어로(Aero-1328 Montana Ave)에서 1930~40년대에 만들어진 걸작 고…
[2006-01-13]추억의 명화 ‘와일드 번치’
늙은 무법자들의 마지막 한탕 서부사 말기 아메리카나 비가 슬로모션을 쓴 마지막 대살육 장면이 인상적인 샘 페킨파 감독의 1969년작 기념비적 웨스턴. 서부사가 저물어 가…
[2006-01-13]상영중인 영화프로
‘블러드레인’ (BloodRayne) 피비린내 나는 살육영화 전문인 독일감독 우베 볼의 끔직한 흡혈귀 영화. 젖가슴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가죽옷을 입은 섹시한 레인은 반…
[2006-01-13]윈서 맥케이의 단편 영화들 14일 LA카운티 뮤지엄
자신의 예술에 꿈과 악몽의 자유로운 조합의 세계를 부여하기 위해 구조적 규율을 파괴한 만화가 윈서 맥케이가 정열적으로 추구한 또 다른 예술형태인 단편 영화들이 14일 하오 7시3…
[2006-01-13]생생한 은빛 유혹 ‘논두렁 썰매’추억도 아련히…
남가주 아이스 스케이팅 링크들 지금은 오염도가 높아지면서 서울 한강이 얼어붙는 일이 거의 없다고 하는데 70년대에만 해도 매년 겨울철이면 대형 스케이트장이 한강변 곳곳에서 …
[2006-01-10]윈터 레포츠 월드 ‘스노모빌’
조작 간편한 설원의‘폭주족’ 운전면허증 있는 16세 이상자만 허용 맘모스 스키장등 투어 프로그램 다양 한 쌍의 스키 위에 소형 엔진을 단 스노모빌은 눈 위 어디든지 …
[2006-01-10]작년 하와이 관광객 740만명 돌파
일본 관광객 2.5% 줄고 미 본토·캐나다인 늘어 ◎…지난해 하와이의 관광객이 모든 집계가 끝나면 744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주 상경개발관광국에 따르면 지…
[200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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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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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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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코로나 예방접종 받으세요
뉴욕주가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나섰다.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16일 “의사 처방전 없이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약국에서 접종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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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찰리커크’ 발언으로 중단된 쇼 진행자에 “시청률때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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